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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어야 했는데 김남화

잊어야 햇는데 _김남화_ 잊어야 햇는데 떠나야 햇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리네 그 까만 눈동자에 하얀 그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게 해 하늘을 보면 잊을수 잇을까 안녕이란 그말은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그 마음은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이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우~~ 울먹이네 잊어야 햇는데 떠나야

수선화를 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있네 ** ~~~~~~~~~~~~~~~~~~~~~~~~~~~~~** 계절이 쉬고간...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_김남화_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엇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엇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앗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 김 남 화 >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

추억이 생각날때 김남화

추억이 생각날 때 - 김 남 화 - 추억이 생각날 때 술을 한잔 마셔봐요 새카맣게 잊었던 옛날일이 그리워져요 그 때 그 여인의 분홍색 머플러가 작은 얼굴에 무척이나 어울렸어 추억이 생각날 때 술을 한잔 마셔봐요 그 찻집을 들러봐요 옛날의 그 자리에 담배 연기만 자욱해요 그 때 그 여인의 분홍색 머플러가 작은 얼굴에 무척이나 어울렸...

내 사랑은 언제나 김남화

내 사랑은 언제나 - 김남화 -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의 품에 있죠 낮이나 밤이나 그대가 지켜 주니까 그대 나를 위하여 작고 예쁜정원에 노란꽃을 심어주오 그대 날 사랑한다면 (후렴구) 내가 지치고 외로울때면 사랑의 손길로 나를 재우고 사랑의 노래를 밤새껏 불러줘요 내 사랑은 시월에 구르는 낙옆 같아요 그대가

무정의 여심 김남화

무정의 여심 _김남화_ 무작정 기다리라는 그말에 여자인 내가 어떻게 하나요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라던 당신의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되나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말은 하지 마세요 믿...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두그림자 김남화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두 그림자 = 김 남 화 =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를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후 렴 ============== 오늘밤엔 그대 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플게 해

수선화를_닮은_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비에 떨고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 보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

수선화를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비에 떨고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 보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

왕십리 김남화

왕십리 - 김남화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 아 슬피우는 귀뚜라미만이 왕십리를 달래 주네 간주중 밤도 깊은 왕십리에 기적소리도 멀어져 깊어가는 밤이 서러워 울려고 내가 왔던가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애증의 강 김남화

어제는 바람처럼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물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난 잊어야 했는데 김재희

잊어야 했는데 떠나야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 그 까만 눈동자에 하얀 그 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네 하늘을 보면 잊을 수 있을까 안녕이란 그 말을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그 마음은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이 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우 울먹이네 잊어야 했는데 떠나야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 하늘을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재희(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네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

&***이별의 자격***& 정가연

내가 사랑한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할 그 사람 아쉬움 하나 미운 정 하나 남기고 떠나간 사람 다시는 생각 말자 했는데 이제는 미워하자 했는데 그리움 하나 눈물도 하나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가슴 속에 할 말은 나는 왜 없겠냐만은 이제 다시 못 볼 거란 실감이 나지를 않아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직 준비가 안돼 이별마저 나에게는 자격이

성숙된마음 mooji

1절 그대는 떠났어도 슬프진 않아요 뒤늦게 홀로된 마음에 외로웠지만 어쩌다 문득 이렇게 비 내리는 밤이면 옛추억에 보고도 싶어 울었지만 다시금 잊어야 했는데 그것은 지금은 남인그대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고 잊어야 했으니까요.. 2절 그대는 떠났어도 외롭진 않아요 성숙한 내마음이 얄밉긴 했지만 어쩌다 문득 이렇게 눈 내리는 밤이면 앨범속에

사랑때문에 정때문에 김대영

웃음으로 다가오던 사람 슬픔으로 떠나가버렸네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고 황홀해 하던 사람 이제는 차가운 가슴으로 손밀어 상처만 주고가네 버려야했고 잊어야 했는데 아직도 잊지못하고 무거운 끈 놓지못하네 여자야 울지마 사랑때문에 후회할꺼야 손흔들어 다가오던 사람 추억으로 떠나가버렸네 하이얀 미소로 반겨주고 황홀해 하던 사람 이제는 차가운 가슴으로 손밀어 상처만 주고가네

난 잊지 못해요 빛나래

얼마나 많이 사랑을 했던 것일까 슬픔은 또 쌓여 가는데 잊어야 했던 사랑은 다시 또 찾아와 다정한 얼굴로 또 나를 울리네 고개 저어 보아도 그냥 눈물이 나요 가끔 내 가슴은 그대를 불러요 모른다 생각 했는데 모른다 말도 했는데 미련하게도 잊지 못 해요 내게 남은 추억은 니가 남긴 사랑은 이젠 어떻해요 우린 할 수가 없나봐요 나도

바람이었나(1667)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다시는 지영선

헤어지나요 우린 항상 행복하란 말뿐이군요 또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면 웃어주겠냐고 눈물이 나네요 이젠 그대 소식조차 알수 없군요 하지만 이미 네게 줘버린 사랑을 어쩔수 없군요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말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아무렇치 않게 날 바보로 만든 널 붙잡을 수도 잊어버릴수도 없는거야 왜 떠나야만 했는지 들을수 없지만 왜 날 잊어야

서글픈사랑 임지훈

그대는 바람처럼 이미 내 곁에 없는데 언제까지 나 혼자만 그리워 하나 시간이 흘러가고 벌써 계절이 바껴도 가고 없는 그댈 향한 서글픈 사랑 그리워 하고 서러워 해도 소용없네~ 변하지 않을 사랑 이라고 말할수 없네~ 알수 없는건 그대의 마음 말도 없이 떠났네~ 지나간 세월 잊어야 하는 추억인가 이 맘때 그 이 맘때 서로 사랑 했는데 이제와서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별애 (別愛) P.P.K

그런말 내게 하지마 마치모든것 알고 있듯이 아무것도 나의 마음너는 몰라 넌 행하는 내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거야 이해할 수 없어 그저 왜면하고 있었을 뿐인데 미안해 이런내모습보여서 아무일업듯이 보내려 했는데 너부터 지향하는 너의마음에 서러워 참던 눈물이 널사랑해 이져야 하는걸 알아 하지만 남겨진 시간들 어쩌면 많은 날이 흐를때까지 너무

사랑 때문에 한승연

한승연..사랑 때문에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c¶u¶§¹®¿¡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사랑때문에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사랑 때문에 (무사 백동수 ost) 한승연

사랑 때문에 -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아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어쩌니 이럴까봐

사랑 때문에 카라_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사랑 때문에 한승연 (카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아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어쩌니 이럴까봐 밀쳐냈는데 이럴까봐 피하려 했는데

사랑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아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어쩌니 이럴까봐 밀쳐냈는데 이럴까봐 피하려 했는데

사랑때문에 ~~ Love향기님 청곡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마지막 선물 김성형

살며시 잠든 널 지키고 있어 작은 떨림에 뒤척이는 넌 떠나야 함을 아는지 아쉬움에 몸짓인지 가녀린 손끝으로 날 놓지 않으려 해~ 그럴수 밖에 없음을 알기에 너를 떠나 보내려 했는데 그렇게 가슴 아팠니 마지막 선물이였니 하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제는~~ 나를 위해 함께 했던 마지막 밤을 모두 깨끗이 잊어주기만 바랄뿐~ 그게

우리 두 사람 최재훈

[최재훈 - 우리 두 사람]..결비 잊어야 하는거 알아 첨부터 우리는 안될꺼 였는데 하지만 어디서부터 잊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는걸 우리 처음 만난 술자리인지 아니면 싸운것 부턴지 지워야만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그대 다른 사람의 안부를 묻는 전화가 허전한 내맘 달래주기는 했지만 난요 그 무엇보다 따뜻한 그대 목소리

혼잣말(feat. 배동규) (BALLAD VER. )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눈을 뜨면 혼자 밥을 먹어도 혼자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직 기다리나 봐 눈을 감으면 혼자 친굴 만나도 혼자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직 기다리나 봐 너란 사람은 진작에 다 잊어야 했는데 내 맘은 계속 누군갈 찾아 사랑해 그대 다시 오지 않아도 나를 용서해주지 않는대도 나는 이제 완전히 끝났대도 여기 기다릴게 기억해 많은 시간이

잊어야 한다 마리서사(Mary 敍事)

instrumental break 기억하는 일은 고독 하겠죠 이젠 슬픔 없는 사랑이 되었죠 모르는 척 살아가는게 낫겠죠 많이 울어도 괜찮은 듯 아픈 일들이 나를 더 슬프게 하고 그대를 잊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외로운지 아직도 모르는 슬픈 나인데 전혀 아프지 않은 듯 슬프지도 않은 듯 살아가는게 얼마나 외로운지 아~나요..

잊어야 한다 마리서사

[마리서사(Mary 敍事) - 잊어야 한다]..결비 너무 많은걸 잃었죠 사랑이란 이름에 내 몸이 다 사라져갔죠 기억하는 일은 고독하겠죠 이젠 슬픔 없는 사랑이 되었죠 모르는 척 살아가는 게 낫겠죠 많이 울어도 괜찮은 듯 아픈 일들이 나를 더 슬프게 하고 그대를 잊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외로운지 아직도 모르는 슬픈 나인데 전혀

이유없이 안혜지

이유없이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말로는 할 수 없는 이별을 느끼며 이 쯤이다 생각하면 돌아서려 했는데 서둘러 떠나는 그댄 무슨 이유 나의 눈을 피하는 지루한 너의 모습 언제부턴가 말이 없어진 시들한 모습 그래 알아 오 예 나에겐 잡을 힘이 없어 보내야 한단 그 말조차 어울리지 않다는 걸 그 느낌 그 미소 분위기까지도 잊어야 하는

다시는... 지영선

헤어지나요 우리 항상 행복하란 말뿐이군요 또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면 웃어주겠냐고 눈물이 나네요 이젠 음~ 그대 소식조차 알 수 없군요 하지만 이미 내게 줘버린 사랑을 어쩔 수 없군요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말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아무렇지않게 날 바보로 만든 널 붙잡을 수도 잊어버릴 수도 없는거야 워우워 왜 떠나야만 했는지 들을

別愛(별애) 박정운

그런말 내게 하지마 마치 모든것 알고 있듯이 아무것도 나의 마음 너는 몰라 변해가는 네모습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거야 이해할 수 없어 그저 외면하고 있었을뿐인데 미안해 이런 내모습 보여서 아무일 없듯이 보내려 했는데 나와 같지 않은 너의 마음에 서러워 자꾸 눈물이 널 사랑해 잊어야 하는걸 알아 하지만 내게 남겨진 시간들 어쩌면 많은 날이 흐를때까지

Stop (With 오베) (Album Ver.) Bell J (벨제이)

만든 건 네 무관심이야 처음과 똑같다는 소리 하지마 너도 알고 있잖아 억지로 잡지마 넌 내가 무관심하다 말을 하지만 내 모든걸 포기하길 넌 원했잖아 처음과 똑같다는 생각은 안해 나도 이제 지쳤어 잡을 생각 없어 언제부턴가 귀찮아하던 내 전화 그리고 날카로운 말투들 잘 생각해봐 내가 왜 변한지 넌 알꺼야 이제 그만 끝내야 해 이 못난 사랑을 이제 그만 잊어야

한다고 했는데 화이트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결과보단 과정이라는 말도 위로가 안돼 언제쯤 성적과 나는 이별할 수 있나 남들은 공불 못하면 다른 길이 있지 음악과 미술 또는 뛰어난 체력 연예인을 꿈꾸는 외모 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한 게 없어 고민만 많고 소극적인 성격과 즐기는 건 오로지 사색 이세상에 너혼자만 그런건 아니지 널 비롯한

한다고 했는데 white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결과보단 과정이라는 말도 위로가 안돼 언제쯤 성적과 나는 이별할 수 있나 남들은 공불 못하면 다른 길이 있지 음악과 미술 또는 뛰어난 체력 연예인을 꿈꾸는 외모 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한 게 없어 고민만 많고 소극적인 성격과 즐기는 건 오로지 사색 이세상에 너혼자만 그런건 아니지 널 비롯한

멀어진 너 예스 브라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대 했지만 이런건 아닌데 나는 매일 저녁 잠이 들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리고 매일 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 준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 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멀어진 너 예스 브라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대 했지만 이런건 아닌데 나는 매일 저녁 잠이 들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리고 매일 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 준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 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Love 문명진

이제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대 집 앞에 있죠. 예전처럼 그댈 기다리는 게 그리울 뿐이죠. 사랑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이렇게 그댈 내 가슴에 묻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잊어야겠죠. (이제 다시) 그댈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있죠. (아픈) 기억 속에 그댈 잊어가겠죠.

잘해줘야 했는데 A-Tive

잘해줘야 했는데? 왜 떠나고 후 후회하는데? 넌 여기없는데? 이제와서 어떡해? 널 보내고 나는? 다른 사람 만날 자신 없는데 너의 소식에 믿지 못한 채? 멍하니 앉아 인연이란게 따로 있단게? 그 말이 맞아? 피지않던 담배를 피는? 내 모습이 더? 고개 숙인 채 너를? 떠오르게 만들어 나도 모르게? 떨어지는 눈물에 빠져?

한다고 했는데 W.H.I.T.E..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결과보단 과정이라는 말도 아무런 이유가 안돼 언제쯤 성적과 나는 이별 할 수 있나 남들은 공부못하면 다른 길이 있지 음악과 미술 또는 뛰어난 체격 연예인을 꿈꾸는 외모 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한게 없어 고민만 하고 소극적인 성격과 즐기는건 오로지 사색 이세상에 너 혼자만 그런건 아니지 널 비롯한 많은

돌아와줘요 연아

오늘은 무얼했나요 울기만 했는데 그대가 떠난 자리가 큰 상처가 되네요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지만 내 시계는 고장났어요 다시 돌아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일 없는 것 처럼 받아줄게요 나 바보 같지만 내 남은 사랑이 그대 생각 밖에 못하게 해요 지워야만 하는데 꼭 잊어야 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