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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우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우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말 없이 우-우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 말없이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우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우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말 없이 우-우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우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우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말 없이 우-우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기다려기다려줘 김광석

부푸른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후후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후후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철럼 아무말없이 우후후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번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수 있도록 열린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정말로

마음의 이야기 김광석

우연히 전해들었던 그대의 소식에 잠을 이루지 못했죠 아직 잊지 못했다면 한 번쯤 만나보라던 친구의 이야기를 생각했죠 어둠을 가로지르며 내리는 빗속을 한참동안 서성이다 비에젖은 내모습이 비춰진 거울앞에서 부질없는 일이라 말했죠 하지만 그토록 오랜동안 간직해온 내마음의 이야기들을 언어의 유희일뿐이라 해도 그대에게

마음의이야기 김광석

우연히 전해들었던 그대의 소식에 잠을 이루지 못했죠 아직 잊지 못했다면 한 번쯤 만나보라던 친구의 이야기를 생각했죠 어둠을 가로지르며 내리는 빗속을 한참동안 서성이다 비에젖은 내모습이 비춰진 거울앞에서 부질없는 일이라 말했죠 하지만 그토록 오랜동안 간직해온 내마음의 이야기들을 언어의 유희일뿐이라 해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마음의 이야기 김광석

우연히 전해들었던 그대의 소식에 잠을 이루지 못했죠 아직 잊지 못했다면 한 번쯤 만나보라던 친구의 이야기를 생각했죠 어둠을 가로지르며 내리는 빗속을 한참동안 서성이다 비에 젖은 내모습이 비춰진 거울앞에서 부질없는 일이라 말했죠 하지만 그토록 오랜동안 간직해온 내마음의 이야기들을 언어의 유희일뿐이라 해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 그대를

문을 연 남자 김다영

가수김다영 / 문을 연 남자 우연처럼 만났다 운명이 되버린 내마음의 문을 연 남자 갈대보다 여리고 이슬보다 순결한 나를 울리지는 말아요 굳게 닫혔던 이내가슴을 어느새 살며시 문을 열고서 사랑의 도둑처럼 내마음 빼앗아 가버린 내마음의 문을 연 남자 우연히 만났다 내마음의 문을 연남자 우연처럼 만났다 운명이 되버린 내인생의 점찍은 남자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 김광석

네가 떠난 날, 내 가슴엔 소나기 억수로 퍼붓고 비틀비틀 돌아오던 골목엔 부서져 밟히던 불빛들 맑은 웃음 하나 남기고 너는 별이 됐구나 척박한 이 세상 어느 들녘에 빛 고운 별이 됐구나 어떤 표정 지을까 어떤 노래를 부를까 힘없이 쓰러지는 향불이 우리들의 모습 같구나 네가 살았던 자리를 그 누가 채워줄까 지금도 저 문을 열고서 너는 올 것만 같은데

마법의 문 sokodomo

마법의 문을 열어 가 너에게로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바다와 땅을 지나 너가 있는 곳 그곳 Monday to Sunday 넌 내 마음속 하루에 두 번 널 보고 싶어 My Love ♡ Baby come loose What you gon’ do 마법의 문 I like the way you smell today 샴푸 향기가 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게 생각나

열어줘 Knock

너를 볼 때면 맘이 요동쳐 숨도 쉴 틈 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눈이 마주친 순간 모든 게 멈춰버린 듯이 너 하나로 가득 해 한걸음 걸을 때마다 그림자가 되어 널 지킬게 눈이 부셔 이 순간에 내겐 넌 꿈만 같은 걸 텅 빈 마음에 가득 채워 너란 존재 너 하나만 꼭 들어오게 너에게만 내 문을 열게 어떤 단어로도 이 기분 설명 못해 상상할 수

Lucia 파니 핑크

눈을 감아 빛이 없어도 널 볼 수 있어 난 귀를 가려 말이 없어도 네 마음이 들려 난 미로속의 Luna 를 찾아 열쇠를 쥔 Rabbit 을 깨워 라랄라라 나는 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Lucia 나의 문을 열어줘 Lucia 나의 맘을 열어줘 내 안의 너를 위한 paradise Lucia 나의 문을 열어줘 Lucia 나의 맘을 열어줘 내 안의 you make

Jim Morrison (Skit) MC 스나이퍼

내게 문을 열어줘... 내게 문을 열어줘... 내게 문을 열어줘... Jim Morrison......

방콕 (Bangkok) (Prod. By Francis) 소유 (SOYOU), Francis (프란시스)

열어줘 He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네 문을 열어줘 He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너를 열어줘 He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네 맘을 열어줘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First class 오늘밤 너와 함께 있는 이곳이 Hot place

방콕 (Bangkok) (Prod. By Francis) 소유(SOYOU),Francis (프란시스)

열어줘 He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네 문을 열어줘 He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너를 열어줘 He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네 맘을 열어줘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First class 오늘밤 너와 함께 있는 이곳이 Hot place

Champagne 소상덕

기다려온 너의 마음을 보여줘 숨겨왔던 마음의 문을 열어줘 지금 늦은 밤, 그녀 그의 손길, 입술 시간이 흐르고 지날수록 깊어지면 가득한 나의 사랑 사라져가, 그리움에 빠진 나를 이제는 없는 거야 샴페인 한잔에 굿바이, 차오른 잔들을 비워내고 샴페인 한잔에 굿바이, 가득한 사랑이 흐르네 - 반주 - 아~ 샴페인, 차오른

김광석 거리에서

[00:15] [00:16]거리에 가로등불이 [00:23]하나 둘씩 켜지고 [00:30]검붉은 노을너머 [00:34]또 하루가 저물 땐 [00:37]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00:44]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2]무얼 찾고 있는지 [00:59]뭐라 말하려해도 [01:03]기억하려 하여도 [01:07]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01:13]...

김광석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

[00:39]+++ [00:40]++ [00:41]+ [00:42]그대 보내고 멀리 [00:48]@@ [00:49]가을새와 작별하듯 [00:54]@@ [00:55]그대 떠나보내고 [01:01]@@ [01:02]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01:08]@@ [01:09]눈물 나누나 [01:25]@ [01:26]@ [01:22]그대 보내고 아주 [01:27]...

김광석 혼자 남은 밤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거닐자 환하게 밝아지...

Lucia 파니 핑크(Fanny Fink)

눈을 감아 빛이 없어도 널 볼 수 있어, 난 귀를가려 말이 없어도 네 마음이 들려, 난 미로속의 Luna 를 찾아 열쇠를 쥔 Rabbit 을 깨워 라랄라라 나는 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Lucia 나의 문을 열어줘 Lucia 나의 마음을 열어줘 내 안의 a~ 너를 위한 paradise Lucia 나의 문을 열어줘 Lucia

Let Me Come Inside (Feat. 디기리, 주희) 원썬

문을 열어줘 LET ME COME INSIDE babe 나를 받아줘 LET ME COME INSIDE babe 문을 열어줘 LET ME COME INSIDE babe 나를 받아줘 LET ME COME INSIDE babe tu te souviens qu'est ce qu'on a fumme qu'est ce qu'on a bu et qu'est

Knock Knock VALIY (벨리)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내가 힘들어 너에게 몹쓸 짓을해도 진심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내가 힘들어 널 떠난다고 해도 넌 내가아닌 널 위해서 살아줘 Knock

문학의 이해 코스모스 사운드

외롭고 높아 쓸쓸한 우리 7년의 밤 하얀 그 나라 하늘 빛 우리 아무도 모르는 풍경 속에 들어가 손을 잡고 함께 울어 다정한 밤 끝없이 타는 등불 그대와 조용히 잠을 자는 나 빛 속으로 먼 그대 낡은 문을 열어줘 날 사랑한다고 해줘 푸른 달 밤은 길고 깊어 춤을 춰 사랑이 없는 그대와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우린 그 속에 주인이 될 수 없었네

니쥬 (nijuu)

세상을 비집고 들어가고 싶어 내게 문을 열어줘 나를 안아줘 나를 밀어내지 말아줘 나의 세상은 깜깜한 밤인걸 이대로 괜찮지 않다면 언젠가는 모두 바뀔게 이런 약한 소리 안할게 내게 문을 열어줘 나를 안아줘 나를 밀어내지 말아줘 나를 미워하지 말아줘 따뜻한 온기 그 사람들을 자꾸 날 울려 들어가고 싶어 비집고 그 사이 나도 되고 싶어 따뜻한 사람 Can you

The Door Kep1er (케플러)

기뻐 너를 위해 Smile 손을 들고서 널 부르고 있어 Here’s the door yeah Here’s the door 너에게로 나의 맘속 여긴 미로 Boy you’re on my mind Now I gotta take you Now I gotta take you there 기다렸어 어서 와 널 위해 비춰 Day and night 내 맘 내 맘 나와 같이 문을

내 집으로 와 (feat. 서상욱 Of 제8극장) N.D

집에 와줘 내 방에 문을 열어줘 웃어줘 날 깜짝 놀래켜줘 편하게 있어줘 내 집인 것 처럼 널 위한 칫솔도 빈 서랍도 있어 떠나지 말아줘 함께 한 순간이 가득 차 있는 이 곳이 변해가기 전에 손 잡아줘 밤새워 이야기해줘 모든게 널 위해 있게 해줘 편하게 있어줘 내 집인 것 처럼 널 위한 모든게 제자리에 있어

내 집으로 와 (feat. 서상욱 Of 제8극장) N.D.(Night Delight)

집에 와줘 내 방에 문을 열어줘 웃어줘 날 깜짝 놀래켜줘 편하게 있어줘 내 집인 것 처럼 널 위한 칫솔도 빈 서랍도 있어 떠나지 말아줘 함께 한 순간이 가득 차 있는 이 곳이 변해가기 전에 손 잡아줘 밤새워 이야기해줘 모든게 널 위해 있게 해줘 편하게 있어줘 내 집인 것 처럼 널 위한 모든게 제자리에 있어 떠나지 말아줘 머물러

내마음의 보석상자 해바라기

작사,작곡:이주호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내마음의 보석상자 sg워너비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마음의 보석상자 SG Wanna Be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하는 그순간...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정신없이 뒹...

내마음의 슬픔하나 투 잭

언제였었나 살짝 다가선 내 마음속에 슬픔 하나 간직하고픈 우리의 사랑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워 고개 숙이며 말 못하던 아이들같은 우리의 만남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속에 숨어버린 내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내마음의 별 김숙자

내 마음의 별이 있다면 모두모두 따다 줄께요 당신을 위해서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도 내게 그랬죠 나만을 사랑한다고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전부예요 진주처럼 영롱한 내마음의 별이랍니다. 2.

내마음의 풍금 장필순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반복 어둠...

내마음의 그림자 한경애

안녕하며 웃어주던 그님의 그눈동자 지나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영원히 가슴에 남으리 그림자여 그림자여 아름다운 그림자여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남으리 안녕하며 웃어주던 내마음의 그림자여

내마음의 보석상자 소리새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내마음의 보석상자 sg 워너비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마음의 슬픔하나 투 잭

언제였었나 살짝 다가선 내 마음속에 슬픔 하나 간직하고픈 우리의 사랑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워 고개 숙이며 말 못하던 아이들같은 우리의 만남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속에 숨어버린 내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내마음의 구멍 강산에

내 가슴에 구멍이 나버린걸까 저 지지않는 마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너를 내 가슴에 담으려고 담으려 애를 써봐도 담을수가 없네 내가 미워져 쌓인 먼지 끊어진 줄에 기타라지만 너를 위해 단 한줄 튕겨볼 수만 있다면 쓰다가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쓰고 널 위해 쓰는 시 한자도 적지 못한채 그렇게 지나가 버린 며칠 잡으려고 두 손을 내밀어봐도 잡을 수가...

내마음의 산타 미스미스터

min / 돌돌 지팡이 무늬 사탕 밤새 매달은 양말 white christmas eve 어젯밤 꿈속에 나는 하루종일 굴뚝을 뚫었어 kyung / 이젠 멀어져갔지 내 마음속에서 santa claus는 없어 어린이 된 내겐 santa claus santa claus mary christmas 나만의 우상 santa claus santa claus 내 마...

내마음의 빈자리 이수만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 들어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지나간 세월에 묻힌 슬픔만 있네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손을 들어 허공 속을 저어보아도 가버린 꿈결에 묻힌 기억만 있네 지금도 또렷한 너의 모습은 발간 얼굴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지금도 또렷한 너의...

내마음의 선물 4U

너 기억하니 너와 헤어진 그 날에 눈이 내리면 너의 사랑을 주겠다던 그 약속 말야 잊지 않았지 기억하겠지 나는 그 날부터 매일 기도를 했지 내 맘처럼 포근한 눈이 내리길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널 위한 내 맘 내리잖아 난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 네 마음 모두 이해해 너를 맞이 할 준비들도 모두 끝냈지 이제 나에게 마음을 열어 정말 기적처럼 눈이...

내마음의 비친내모습 유재하

1.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려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2.엇갈림 속의 ...

내마음의 선물 4U

넌 기억하니 너와 헤어진 그날에 눈이 내리면 너의 사랑을 주겠다던 그 약속말야 잊지 않았지 기억하겠지 나는 그날부터 매일 기도를 했지 내 맘처럼 포근한 눈이 내리길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널 위한 내 맘 내리잖아 난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 네 마음 모두 이해해 너를 맞이할 준비들도 모두 끝냈지 이젠 너에게 마음을 열어 정말 기대처럼 눈이 내리고 있...

내마음의 친구 박학기

앞이 캄캄해지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작은 빛 하나 있으면 좋겠네 작은 가로등 불빛 비치는 거리처럼 내 맘은 어느새 하얀 빛으로 덮이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하나 들리는듯 바람부는 가지 사이로 내 마음의 소리 들려오네 내 모습 거기있어 초라한 모습이야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모습이야 빛은 거리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네 나도 모르는 새 ...

내마음의 보석상자 해바라기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내마음의 보석상자 강촌사람들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 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마음의 꼭대기 논(NON)

내마음 영원히 메마른 땅 위에 어젯밤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 죽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메말라 비틀어진 고목 위에서 와 꽃들이 피어나네 와 꽃들이 피어나네 내마음 영원히 차가운 바다에 어젯밤 갑자기 빛이 쏟아지네 평생 그대로일 것 같았던 꽁꽁꽁 얼어붙은 빙산이 와 녹아내리고 있네 와 녹아내리고 있네 시간을 잡고서 바람을 느끼며 거슬러 올라가 드디어 도착했...

내마음의 보석상자 윤정렬과 친구들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