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눈이 바빠
꼭 꿈만 같아
오래 그리던 삶
허나 맘 아파
걱정은 마 아빠
아들 먹고다닌다고 잘
내가 돼지같다고
그만먹으라고 욕하면서 혼냈었잖아
그래 나도 안다고
나 하나 챙기기 힘들었겠지 나도 알아
나도 내가 뭔 죄를 지은지는 나도 알아 바보도 아니고 i know it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거울엔 나의 옛날 모습이 보이지
아무 맥락없이 내가 사랑한다하면 두 눈에 눈물이 고이지
그랬던 아들이 이제 누구에게 존경을 받아 해냈어 i do it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내가 힘들어 너에게 몹쓸 짓을해도
진심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내가 힘들어 널 떠난다고 해도
넌 내가아닌 널 위해서 살아줘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맨 처음에 내가 먼저 연락한 건 절대 아냐 misstake
이런 모습이어도 생긴 것과 달리 표현이 너무 미숙해
남들이 날 욕해도 열 받지는 않아, 이런 거는 익숙해
그런 나의 감정을 꽉 눌러 담아 냈어, REUNION MIXTAPE
너희들은 모르겠지 내가 이런 의미를 담고서 노래를 만들 줄
나도 이런 노래를 만들 줄 몰랐으니 매일밤 혼자서 까고 마셔 술을
한때 견디지 못해서 나의 목 감아들어올린 줄
다 태워버리고 친구와 하늘 올려다보니 보여 분홍색 구름
같이 타보자고 wind
같이 보자 했잖아 빛
넌 더 일찍 봤겠지만
위에서 날 지켜봐 니
같이 타보자고 wind
같이 보자고 했잖아 빛
넌 더 일찍 봤겠지만
위에서 날 지켜봐 니
I do a lot misstake
I always lit on cigaret
I used to fix my mindset
But I don't wanna do ever regret
파도 타고 serf
널 위해 learn
나 필요해 love
파도 타고 serf
널 위해 learn
나 필요해 love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내가 힘들어 너에게 몹쓸 짓을해도
진심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내가 힘들어 널 떠난다고 해도
넌 내가아닌 널 위해서 살아줘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잠긴 너의 맘의 문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Knock
안아줘, 내 몸이 터져버릴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