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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마그마) 김경호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해야 마그마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해야 (MBC대학가요제) 마그마

해 야 작사 : 조하문 작곡 : 조하문 노래 : 마그마 -------------------------------------------------------------------------------- .

해야 (MBC대학가요제) 마그마

해 야 작사 : 조하문 작곡 : 조하문 노래 : 마그마 -------------------------------------------------------------------------------- .

해야 (마그마) 윤도현 밴드(YB)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마그마 : 해야 Various Artists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간주중>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해야 (마그마) YB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 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해야 (마그마) YB(윤도현 밴드)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해야 (마그마) YB (윤도현 밴드)

(처음에는2번 반복)에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빛이 번지면 깃을 차리라 빨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해 야 마그마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뚫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해 야 마그마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뚫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해야 (80 제4회MBC대학가요제 은상) 마그마

애.띤.얼.굴 해야떠라 해야떠라 말갛게해야 솟아라 고운해야 모든 어둠먹고 애띤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떠라 해야떠라 말갛게해야 솟아라 고운해야 모든어둠먹고 애띤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이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떠라 해야떠라 말갛게 해야

해야 마그마(Magma)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해야 (원곡가수 마그마) 국카스텐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원곡가수 마그마) 국카스텐(Guckkasten)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램프의 요정) 김경호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잊혀진 사랑 마그마

1. 어느날 우연히 어디선가 바람 불어와 양지에 조그만 나무하나 자리 났었네 그곁에 언제나 많은 꽃과 나비 있어서 어리고 연약한 그의 친구가 되었었네 하늘을 향하여 자라나고 있었네 햇살이 비추는 따스한 봄날이었네 2. 세월이 흘러서 나무는 어른이 되었네 사람이 찾아와 그늘에서 쉬곤 했었네 아무도 그자릴 그냥 지나가지 않았네 나무는 사람의 친구가 되어 ...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마그마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하늘나라 꽃같은 사람들의 얘기는 모든곳에 있어요.미울것도 없어요.두렵지도 않네요. 항상 곁에 있으니, 가진것은 없지만, 이세상의 모든게 아름답고 예뻐요.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눈을 감아보아요.모든일이 새로워,꿈만 같아 지네요. 아름다운 일들만,항상 내마음속에 자꾸 생각...

기다리는 마음 마그마

유난히 조용한 외로운 밤에 어둠에서 빛나는 별을 헤면 생각지 않는다는 그대 모습에 추억에 잠기며 밤을 세우네. 그 사람 떠난 뒤 오랜세월 흘렀나 못잊는 내맘에 가슴만 메우네. 가버린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언젠가 오리라 하는 허전한 마음. 한없는 마음을 ***** 홀로 기다리는 딱한 마음이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에 지난날 일들에 밤을 세우네. ...

알수없어 마그마

그 사람 정말일까 오늘 나에게 한말 이보다 더 좋을까 함박 웃는 그얼굴 다시 한번 물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일이야 한두번도 아냐 세번씩이나,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는데 이제와서 또 어떡게 믿나 곱슬머리 그사람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무어라고 말하나, 자꾸 걱정이 되네 만나지 말자 할까, 아쉬...

이럴수가 있을까 마그마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그녀한테 편지가 와있네. 깜짝놀라 내용을 읽어보니 이제 그만 만나자 하는 거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이번엔 내가 편지를 써봤는데, 견디기 어려워 만나야겠다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 편지를 그만 버리고 말았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어쩌면 좋을까. 괴로운 ...

아름다운 곳 마그마

1 날 좀 보내줘 푸른산과 하늘로 가게해줘요 아름다운 곳으로 산과 강을 지나서 선녀들이 사는곳 홀로 살고파 울고싶은 이 마음 2 내버려둬요 푸른하늘 보이게 돌아가고파 흔들리는 이마음 구름위에 집지어 한없도록 살리라 세상 모르는 나무만이 아는가 * 언제나 갈수있나 꿈에 나라 구름속에 가려있는 그곳으로 보내줘 보내줘

그날 마그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들의 모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사랑이야기 할 그날 모두 즐거워할 그날 거센 바람이 우리들 무너 뜨리려해도 우리들이 사랑속에 묻혀버릴 그날

알 수 없어 마그마

그 사람 정말일까 오늘 나에게 한말 이보다 더 좋을까 함박 웃는 그얼굴 다시 한번 물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일이야 한두번도 아냐 세번씩이나,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는데 이제와서 또 어떡게 믿나 곱슬머리 그사람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무어라고 말하나, 자꾸 걱정이 되네 만나지 말자 할까, 아쉬운맘 ...

이럴 수가 있을까 마그마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그녀한테 편지가 와있네깜짝놀라 내용을 읽어보니이제 그만 만나자 하는 거네이럴수가 있을까도대체 왜 그랬을까알 수 없네이번엔 내가 편지를 써봤는데견디기 어려워 만나야겠다고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편지를 그만 버리고 말았네이럴수가 있을까도대체 왜 그랬을까알 수 없네어쩌면 좋을까괴로운 마음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네어쩌면 좋을까괴로운 마음지...

그 날 마그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들의 모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사랑이야기 할 그날 모두 즐거워할 그날 거센 바람이 우리들 무너 뜨리려해도 우리들이 사랑속에 묻혀버릴 그날

나 이제서야 김경호

하얀 아침이 되어 창을 열어보니 비에 젖은 새들 날아가고 노란 꽃잎에 닭린 하얀 빗물위엔 고운 햇살 아름다워 내 가슴에 기댄 바람 속엔 슬픈 너의 항기 묻어있고 밤새 내린 비에 젖어있는 우리 아픈 이별 기억해 왜 힘든 이별 해야 하는지 어떤 기억을 먼저 지워야 하는 지도 모르는 내게 아무 얘기도 없이 빗속에 너를 보았지

나 이제서야 김경호

하얀 아침이 되어 창을 열어보니 비에 젖은 새들 날아가고 노란 꽃잎에 닭린 하얀 빗물위엔 고운 햇살 아름다워 내 가슴에 기댄 바람 속엔 슬픈 너의 항기 묻어있고 밤새 내린 비에 젖어있는 우리 아픈 이별 기억해 왜 힘든 이별 해야 하는지 어떤 기억을 먼저 지워야 하는 지도 모르는 내게 아무 얘기도 없이 빗속에 너를 보았지

비 정 김경호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 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 해 우리가 왜 이런말을 해야

비정(非情) 김경호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 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해 우리가 왜 이런말을 해야

비정 김경호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 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해 우리가 왜 이런말을 해야

비정 김경호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만 해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

비정 김경호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만 해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

비정 김경호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 해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

비 정 김경호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 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 해 우리가 왜 이런말을 해야

삿정 김경호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 해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

샷정 김경호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 해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

비정 김경호

비정 - 김경호 (4집) 작사 : 김태훈 작곡 : 강동윤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운명 김경호

말이라도- 왜 난 이 모양일까 굳어버린 입술은 어떻게 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두 멈춰 버릴 것만 같았어 운명처럼 너는 이미 내게 살며시 다가서고 있던 거야 이젠 용기를 내야 해 조금씩 너에게 다가서려는데 하필 그때 왜 우린 눈빛이 마주치는 거야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난 움직일 수 없어 왜 난 이 모양일까 넌 돌아서서 가는데- 어떻게 이젠 어떻게 해야

자유인 김경호

말이라도- 왜 난 이 모양일까 굳어버린 입술은 어떻게 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두 멈춰 버릴 것만 같았어 운명처럼 너는 이미 내게 살며시 다가서고 있던 거야 이젠 용기를 내야 해 조금씩 너에게 다가서려는데 하필 그때 왜 우린 눈빛이 마주치는 거야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난 움직일 수 없어 왜 난 이 모양일까 넌 돌아서서 가는데- 어떻게 이젠 어떻게 해야

운명 김경호

말이라도- 왜 난 이 모양일까 굳어버린 입술은 어떻게 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두 멈춰 버릴 것만 같았어 운명처럼 너는 이미 내게 살며시 다가서고 있던 거야 이젠 용기를 내야 해 조금씩 너에게 다가서려는데 하필 그때 왜 우린 눈빛이 마주치는 거야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난 움직일 수 없어 왜 난 이 모양일까 넌 돌아서서 가는데- 어떻게 이젠 어떻게 해야

운명 김경호

말이라도- 왜 난 이 모양일까 굳어버린 입술은 어떻게 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두 멈춰 버릴 것만 같았어 운명처럼 너는 이미 내게 살며시 다가서고 있던 거야 이젠 용기를 내야 해 조금씩 너에게 다가서려는데 하필 그때 왜 우린 눈빛이 마주치는 거야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난 움직일 수 없어 왜 난 이 모양일까 넌 돌아서서 가는데- 어떻게 이젠 어떻게 해야

운명 김경호

모양일까 굳어버린 입술은 어떻게 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두 멈춰 버릴 것만 같았어 운명처럼 너는 이미 내게 살며시 다가서고 있던 거야 이젠 용기를 내야 해 조금씩 너에게 다가서려는데 하필 그때 왜 우린 눈빛이 마주치는 거야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난 움직일 수 없어 왜 난 이 모양일까 넌 돌아서서 가는데- 어떻게 이젠 어떻게 해야

습관 김경호

기적처럼 그 사람이 널 떠나가 주기를 이렇게라도 해야 살 수 있을 것 같은 날.. 용서해 습관처럼 기다려지는 너의 생일.. 우리기념일..

하지 못했던 이야기 김경호

<김경호 -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일부러 그런 것처럼 나는 너에게 참 못돼먹은 사람 맘에도 없는 모진 말들에 무너져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 오기도 전에 나는 또 다시 이별을 얘기하네요 언제나 너를 탓하려 했던 너무 어리석은 나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너를 아프게 한 기억들이 두렵겠지만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하지못했던이야기 김경호

맴돌다 토라져 버리는 말 철부지 같은 나의 사랑에 길을 잃어버린 너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정말 미치도록 하고 싶은 그 말 한마디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그대를 사랑했다고 bridge) 행복했단 거 다 거짓이라며 너를 울리고 나를 속이고 다시 또 후회하고 이렇게 마지막 하고픈 말 사실은 내가 미안해요 이미 오래전에 해야

Track 06 artist

해야 -마그마-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비정[mp3가사 소스] 김경호

[00:00]김경호 - 비정 [00:04]가사 제작:이민주▶태그119닷컴◀ [00:07]곧 시작합니다. [02:18][00:10]5초 남았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02:19][00:11]4초 남았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02:20][00:12]3초 남았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02:21][00:13]2초 남았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MAGMA (Feat. 행주, BewhY) (Prod. BewhY) 펀치넬로

주둥이 좀 다물어 버린걸 주워 다시 (Poppin) 다 엎어버리고서는 벙찌게 만들지 버벅대지 말어 내 앞에선 어설프게 하지 말어 바보같은 얘기 제껴 추월하지 어려울 거 하나 없어 안 내려 나는 속도 불타게 하지 여길 Feel like I'm the monster 나는 다시 마그마 위에 타 악셀을 잡어 연기가 날 때까지 당기고 놓지마 역사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보컬카피) 김경호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이노래는 김경호씨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그시대에 사는 보컬들은 그시대의 보컬 지망생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것은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어쩌면 영향을끼치는 정도에 따라 그사람의 인기를 가늠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