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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람을 이전엔 알지 못했죠 길민지

주님의 사랑을 이전엔 알지 못해죠 바다같이 넓은 그사랑의 깊은 의미를 주님의 사랑을 당연한 줄만 알았죠 아이같은 날위해 한없이 주신 은혜를 너무 나도 이기적인 나였기에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죠 날 위해서 모든것 주신 사랑 깨닫지 못하고 불평만 했었죠 *이런 나를 끝까지 기다려 주고 한 없이 사랑 하신 그 사랑 이젠 나 알수 있어요 이젠

주님의 사랑을 이전엔 알지 못했죠 초롬

주님의 사랑을 이전엔 알지 못했죠 바다같이 넓은 그 사랑의 깊은 의미를 주님의 사랑을 당연한 줄만 알았죠 아이같은 날 위해 한 없이 주신 은헤를 너무나 더 이기적인 나였기에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죠 날 위해서 모든것 주신 사랑 깨닫지 못하고 불평만 했었죠 이런 나를 끝까지 기다려주건 한 없이 사랑 하신 이 그 사랑 이제 나 알 수 있어요 이젠 나도 주위해

하나님 나라도 쓰시려거든 (길민지) 예찬중앙교회

하나님 나라도 쓰시려거든 하나님 나를 사용하소서 나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 나라도 쓰시려거든 하나님 주님의 뜻안에서 성령께 이끌리게 하소서 나만의 생각으로 넘어지쟎케 오, 주님 나를 인도하소서 매일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주저앉아 실패하지 않도록 내게 주신 주님의 말씀안에 힘입어 내게 주신 은혜를 감당할

쏠로의 봄 길민지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마치 혼자라서 당당한...

회개합니다 길민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 까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죄악가운데 살던 지난 날들 주의 뜻 보다는 내뜻 가운데 살던 죄의 길에 섰던날 회개합니다 육체의 욕심만 채우려 했었던나 오직 주님만 바라 봅니다 내멋데로 살았던 지난 날들 속에도 언제나 기다려 주셨던 주님 이젠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

회개합니다 (Inst.) 길민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까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죄악가운데 살던 지난 날들? 주의 뜻 보다는 내뜻 가운데 살던? 죄의 길에 섰던날 회개합니다? 육체의 욕심만 채우려 했었던나? 오직 주님만 바라 봅니다? 내멋대로 살았던 지난 남들 속에도? 언제나 기다려 주셨던 주님 이젠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

발걸음 (길민지) 예찬중앙교회

거절할 수 없는 주의 부르심속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처음가는 길이기에 두려움도 있지만 나의 갈길은 주가 예비하시네 나를 부르신 주의 뜻을 믿기에 어떤 장애물이 앞에 있어도 나보다 더 앞서가신 주의 걸음 뒤따라 나의 걸음을 믿음으로 옮길 수 있네 나의 발걸음 온전히 주만 바라며 헛된것 가운데 있지 않도록 정금과 같은 온전한 믿음으로 주의 뜻 가운데...

날 이끄신 하나님 지선

그땐 알지 못했죠 힘들고 아팠던 순간 때론 어둡고 때론 밝았던 날들 이젠 알것 같아요 지나온 모든 시간들 날 향해 세우신 주님의 계획 그땐 알지 못했죠 험하고 거칠던 광야 때론 오르고 때론 내려가던 길 이젠 알것 같아요 지나온 모든 발걸음 날 위해 예비한 주님의 섭리 날 이끄신 하나님 날 이끄신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하심 감사하고 감사해 날 이끄신 하나님

들어보아요 JKSC

들어 보 - 아 요 귀를 기 - 울 여 들어 보 - 아 요 마음 을 - 열고 들어 보 - 아 요 눈을 맞 - 추 며 들어 보 - 아 요 겸손한 모습으로 어디 선 - 가 - 자 - 그 마 - 한 음성이 들리죠 이전엔 알지 못 했 - 던 비 - 밀 스 - 런 주님의 그 음 - 성 내가 - 널 - 사랑 한 단 - 다 내가 널 사랑 한단다

그리움 구아름

그리움 구아름 정신없이 긴 하 루를 그대를 그리워 하네요 하루 종일 그대 생각하다 이내 곤히 잠이 들지요 눈물이 나 멈추 지 않는 힘든 밤이 내게 있었죠 지워 보고 또 지워 보아도 결국 난 울어버 리지요 아무것도 알지 못했죠 그리움이 바로 나란 걸 주님의 그 십자 가 나를 향한 그리 움인 걸 말로 다 하지 못한 그 사랑 내게 주신 끝

소중한 사람을 위해 (Inst) V.O.S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 해도 혼자라고 느낄때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간주중>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그댈 위해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믿어요 그댈 둘러싼 빛이 떠오를

서지영

빛나고 있죠 나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언제나 나를 지켜준거죠 환하게 날 밝혀주는 주님 따라서 가 볼게요 웃으며 용기내 나갈게요 오~jesus 내겐 주님뿐이죠~ 오~jesus 내겐 주님뿐이죠~ 내 주님 아버지 언제나 하늘에는 별이 있었죠 홀로 헤메이던 나를 보며 슬퍼했어요 해와 바람 보내도 그 빛 밝게 비춰도 바보처럼 나 알지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만큼 사랑한일이 아득해질 때 이미 날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그리움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안에 있을 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가죠 그대는 변하지않을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그댈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그땐 알지 못했죠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그땐 알지 못했죠 내게 무얼 말하려는지 내게 왜그런지를 그땐 알지 못했죠 너무나도 작아진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될줄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에서야 왜 이제야 왜 다시 네맘이 내게 오네요 그렇게도 미뤄내고 싶었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오네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모습에 눈물만 흐르죠 당신의 마음이 내게 오네요 그렇게도 미뤄내고 싶었던

그때는 알지 못했죠 고병희

저 길사이로 비친 내 그림자 이 저녁 풍경을 드리우고 내 지나온 하루를 생각나게 하네 언젠가 나에게로 다가와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섰던 당신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쩐지 그때는 잘알지 못했죠 그대의 눈빛에 스민 진실들을 내마음 속에 바람이 되어 이렇게 되돌아오는데 저녁 바람속에 창가에 서면 다시 또 되살아는 기억 언제까지나 간직하려네 추억속에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만큼 사랑한일이 아득해질때 이미 날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때 점점 자신 잃어만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그댈 위해 위해서 아파한 소중한 사람을

뿍줍한 사람을 위해 vos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만큼 사랑한일이 아득해질때 이미 날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때 점점 자신 잃어만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그댈 위해 위해서 아파한 소중한 사람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질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 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우워 예 오 그댈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 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 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 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 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그댈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브이오에스(V.O.S.)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 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 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 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 걸 알죠 포기하라 하나요 그댈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브이오에스(V.O.S)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 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 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 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 걸 알죠 포기하려 하나요 그댈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그리움 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 안에 있을 때 점점 자신을 잃어만 가죠 그대는 변하지 않을 거라 모든걸 믿어왔던 자신을 원망하죠 마지막 시간인 걸 알죠 포기하라 하나요 그댈 위해서 아파하는 소중한 사람을

미운사람 에즈원

생각없는 말들로 난 많이 아프게했죠 떠나가버린 그 사람을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두번 다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요 떠난 그날부터 매일 이렇게 같은 다짐만으로 하루를 보내죠 특별한 사람이었죠 그 못난 사람을 만나기전에 내게 잘해주었던 그어떤 누구보다도 그 사람이 더 생각나요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하지만

이 아 그 사 (이토록 아파도 그리운 사랑) 정이란

천 번을 말해도 부족하다 내 사랑이여 나 아직 당신을 사랑 합니다 흐르는 저 강처럼 떠나가 버린 너무나 사랑한 당신 잊으려 달래봐도 너무나 보고픈 당신 사랑 받고 싶어요 그때는 알지 못했죠 이토록 아파도 그리운 사랑이란 걸 그때는 알지 못했죠 시간보다 짧은 인생 당신과 난 행복해야 해요 어서 와요 저를 꼭 안아주세요 당신

아빠 내리

그땐 알지 못했죠 언젠가 날 잡아준 그 손을 놓아야 한다는걸요 이제서야 눈물흘리며 후회하고 있어요 등을 다독여주던 그 손길 그리워 나 울어도 이제는 아무도없죠 그래서 난 모른척 하고 괜찮다 말해보죠 들리나요 *저 멀리에 있어도 행복할테니까 돌아오지 않는 대답도 난 상관없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 그 이름 난 부를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사진속

그때는 잘 알지 못했죠 고병희

저 길 사이로 비친 내 그림자는 이 저녁 풍경을 드리우고 내 지나온 하루를 생각나게 하네 언젠가 나에게로~ 다가와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섰던 당신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오~ 어쩐지 그때는 잘 알지 못했죠 그대의 눈빛에 스민 진실들을 내~ 마음속 바람이 되어 이렇게 되돌아 오는데 저녁 바람속에 창가에 서면 다시 또

그때는 잘 알지 못했죠 고병희

저 길 사이로 비친 내 그림자는 이 저녁 풍경을 드리우고 내 지나온 하루를 생각나게 하네 언젠가 나에게로~ 다가와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섰던 당신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오~ 어쩐지 그때는 잘 알지 못했죠 그대의 눈빛에 스민 진실들을 내~ 마음속 바람이 되어 이렇게 되돌아 오는데 저녁 바람속에 창가에 서면 다시 또

그때는 잘 알지 못했죠 Various Artists

아 옛날이여 작사 송수욱 작곡 송주호 노래 이선희 이젠 내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수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수없나...

미운 사람 AS ONE

내가 원했던 만큼 나에게 해주지 못해 미안해했던 그 사람은 참 힘들던 사람이었죠 기억엔 언제나 눈물뿐이던 생각없는 말들로 날 많이 아프게 했죠 떠나가버린 그 사랑은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두번 다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요 떠난 그날부터 매일 이렇게 같은 다짐만으로 하루를 보내죠 참 특별한 사랑이었죠 그 못난 사람을

미운사람 애즈 원(As One)

못한 내가 원했던 만큼 나에게 해주지 못해 미안해 했던 그 사람은 참 힘들던 사랑이었죠 기억엔 언제나 눈물 뿐이던 생각 없는 말들로 날 많이 아프게 했죠 떠나가버린 그사랑은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두 번 다시 그대를 보고 싶지않아요 떠난 그날부터 매일 이렇게 같은 다짐만으로 하루를 보내죠 참 특별한 사랑이었죠 그 못난 사람을

미운사람 애즈원(As One)

내가 원했던 만큼 나에게 해주지 못해 미안해 했던 그 사람은 참 힘들던 사랑이었죠 기억엔 언제나 눈물 뿐이던 생각 없는 말들로 날 많이 아프게 했죠 떠나가버린 그사랑은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두 번 다시 그대를 보고 싶지않아요 떠난 그날부터 매일 이렇게 같은 다짐만으로 하루를 보내죠 참 특별한 사랑이었죠 그 못난 사람을

미운사람 애즈원

그 흔한 무엇도 갖추지 못한 내가 원했던 만큼 나에게 해주지 못해 미안해 했던 그 사람은 참 힘들던 사랑이었죠 기억엔 언제나 눈물 뿐이던 생각 없는 말들로 날 많이 아프게 했죠 떠나가버린 그 사랑은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두 번 다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요 떠난 그 날부터 매일 이렇게 같은 다짐만으로 하루를 보내죠 참 특별한 사랑이었죠 그 못난 사람을

주님의 계획 플래너 (PLANNER)

나의 눈이 앞을 보지 못할 때 주의 빛으로 내 길 밝히시네 나의 믿음 약해 쓰러져 갈 때 주님 포기 않고 날 붙드시네 주님의 계획 나 다 알지 못해도 따라갑니다 맡깁니다 주의 말씀에 주신 그 은혜에 살아갑니다 드립니다 내 삶을 채워주소서 나의 눈이 앞을 보지 못할 때 주의 빛으로 내 길 밝히시네 나의 믿음 약해 쓰러져 갈 때 주님 포기 않고 날 붙드시네 주님의

전하지 못했던 말 CIRCULAR

그땐 알지 못했죠 떠나가지 못했죠 사랑한단 말밖에 할 수가 없었죠 그땐 하지 못했죠 마지막 인사를 사랑한다는 건 뒤돌아 보란 말이에요 바람이 불어와요 구름 속 햇빛 같아요 잊지 못한다는 흔한 사실을 숨겨요 공기가 차갑네요 우리 마지막 만큼 그대의 뜨거웠던 말들을 난 기억해요 사랑해요 그대 이렇게 쉬운 이 말을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

지켜줄게요 남승민

나는 알고 있어요 매일 그냥 그렇게 애써 잊으려 또 잊으려 해도 깊어져 가는 그리움 나는 알고 있어요 이제 두렵지 않아 힘들고 지쳐도 난 상관없어요 제발 끝나지 않기를 우연이 아닌 운명인가 봐요 그때는 나도 알지 못했죠 이 세상이 다해도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내가 자켜줄게요 나는 알고 있어요 이제 두렵지 않아 세상의 그 어떤 시련이

차가운 미소만이 이지연

말없이 내곁을 떠난 그대 잊지않아 조용히 마주 앉았죠 그날의 그 약속처럼 사랑은 인연이 되어 내맘 적셨어도 언젠가 떠난다하던 그날의 진심이 었네 사랑은 알면서도 난 이별을 알지 못했죠 그대를 알면서도 차가운 미소만이 창가에 어린 빗물은 슬픈 내맘되어 서러운 내맘 울리네 자꾸만 흘러내리네 사랑은 알면서도 난 이별을 알지 못했죠 그대를 알면서도

Petros 조관우

난 떠나왔죠 꽃이 지던 그날에 한참동안 망설였지만 결국 그댈 떠났죠 부르지 못한 그이름 나를정말 사랑한 그대 하지만 더이상 그댈 알지 못한다며 고개돌려 떠나버린 나 알지 못했죠 나의 모든 사랑이 버려진채 그대 홀로 남게 될 꺼란 걸 알고 있었나요 비겁한 내 사랑을 그대 지키지 못할 나약한 나란걸 부르지 못한 그이름 나를 정말 사랑한 그대

망아 서영훈

그 때는 나 알지 못했죠 내가 했던 어린 선택을 당장에 서두르는 바람에 그대를 잃어버렸네 그대가 내게 해준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제는 내가 그댈 지켜줄게요 그대 앞에 서있을게요 이제는 희미한 웃음으로 나를 봐줘요 내 사랑아 그대와 함께할 세상으로 가고싶어요 다시 내게 와줘요 그대가 내 곁에서 보냈었던 시간처럼 이제는 내가 그댈 지켜줄게요 그대 앞에

서로 사랑할 때까지 배성학

하지만 우리는 너무 아파서 서로를 감싸주지 못했죠 이제는 서로를 위한 기도를 이제는 서로를 향한 축복을 간절히 우리의 가슴 깊은 곳 서로 사랑할 때까지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득 넘치게 하소서 우리 영혼과 마음 가득 서로 사랑할 때까지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어요. 서로가 위로해 주기 원해요.

나보다 더... (With. 하나) 김민선

몰랐죠 깨닫지 못했죠 날 위해서 흘리신 주님의 눈물을 그 사랑을 나는 모른체 살았죠 힘들어 지쳐쓰러질때 주님께서 나를 바라 보시며 나보다 더 많이 아파하고 계심을 나보다 더 아프셨죠 나보다 더 많은 눈물 흘리셨죠 나보다 더 낮아지셨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죠 몰랐죠 깨닫지 못했죠 날 위해서 흘리신 주님의 눈물을 그 사랑을 나는

주님의 기도 갓등 중창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지소서 하늘에서 와같이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우리가 용서 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 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게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사춘기 심민경

유치한 마음의 조각들 사춘기 첫사랑의 기억들 그시절 그때엔 나는 알지 못했죠..이토록 서글픈 추억이 될줄은~ 요즘은 자꾸만 옛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나의 첫사랑은 무얼 할까요 자꾸만 자꾸만 가슴이 떨려와요. 속절없이 사춘기가 다시 오려나봐요 2) 무심한 세월은 이렇게 아련한 추억을 남기죠.

널 곁에 두고도 스토리

고마워요- 부족한 날 위해 기다려 주었던 그대 난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그랬나요 날 사랑했나요 이제껏 말은 못해도 날 기다렸나요 말해봐요 그대 눈에 내가 있죠 나는 몰랐죠 함께 했던 많은 시간 내가 참 바보였었던거죠 내 맘속에 들어와요 그대 몰랐던 내 품안에 이제라도 내가 참 바보였었던거죠 미웠나요- 날 미워했겠죠- 그대를 옆에 두고도 난 알지

널 곁에 두고도 Story

고마워요~ 부족한 날 위해 기다려 주었던 그대 난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그랬나요 날 사랑했나요 이제껏 말은 못해도 날 기다렸나요 말해봐요 그대 눈에 내가 있죠 나는 몰랐죠 함께 했던 많은 시간 내가 참 바보였었던거죠 내 맘속에 들어와요 그대 몰랐던 내 품안에 이제라도 내가 참 바보였었던거죠 미웠나요~ 날 미워했겠죠~ 그대를 옆에 두고도 난 알지

이해 할 수 없죠 (Feat. 김다영) 김윤정

이해할 수 없죠 이 땅에 오신 예수 모진 고통 당하여 나를 구한 것을 사랑하게 됐죠 나에게 오신 예수 세월이 흘러 변하여 다 사라져갈 때에 주님만이 내게 남으리 사랑을 알지 못했죠 이전에는 주의 그 희생 내가 보기 전에는 나만이 내 안의 전부였고 타는 갈증 왜 그런지 이유 몰랐죠 이해할 수 없죠 이 땅에 오신 예수 모진 고통

할말을 하지 못했죠 임우진

말 안 해도 알지 내가 누군지 먼저 다가가는 경우, 극히 드물지 달이 저물기 전에 번호 아닌 주소를 난 묻지 딱 좋은 키 차이 좀 더 가까이 천천히 알아가자는 말 따윈 내일 아침 침대 위 날 깨우며 속삭여 달콤히 뭐라도 좋으니 니 얘기를 해줄래 난 궁금해 널 알고 싶어 잔잔한 가슴에 바람처럼 니가 불어와 나 원랜 안이랬어 목소리 향기 하나

주님의 기도 조부상

주님의 기도 1.깊은밤 감람 산에서 부르짖는 주님의 음성 땀방울 핏방울이 되어서 땅위에 흘러 내리네 아버지여 할수 있거든 이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내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2.바산의 힘센 소들이 주님을 둘러 섰으며 조롱과 비웃음 속에서 눈물로 기도 하시네 아버지여 용서 하소서 저들의 죄악을 사하소서 저들이 하는것을

주님의 세계로 강명식

주님의 세계로 나아가세요 우리 주님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모든 일에 주님과 동행하세요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주님과 함께 크고 또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로 나아가세요 우리 함께 주님 앞에 서는 그날 모든 눈물 닦아 주시며 주께 드려진 우리의 삶을 인해 기쁨에 겨워 노래하리니

구원 (Feat. 박소연) 이동준

하나님 영원 전부터 우릴 계획하시고 택하셨네 비록 우린 주와 맺은 언약을 범죄하여 깨뜨렸으나 전능하신 주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뜻 끝내 이루셨네 이제 예수 안에서 하나님 자녀 되었고 그 영광과 그 부요함 세상과 겸할 수 없네 이전엔 죄의 종노릇했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네 세상의 기만 조롱 속에서 허망하고 비참했으나 그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의 은혜 늘

믿음 (Feat. Linkboy) You

나 어제는 주님을 알지 못했네 따스한 주님의 음성이 나를 부르네 내 안에 닫힌 문을 열어 주시니 내 안에 두려움 평강으로 변하리 나 어제는 주님을 알지 못했네 따스한 주님의 음성이 나를 부르네 내 안에 닫힌 문을 열어 주시니 내 안에 두려움 평강으로 변하리 안식 후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 주님의 빈 무덤밖에 서 있는 마리아 처럼 믿을 수 없던 그 무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