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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잡아요 권윤경

두손을 잡아요 - 권윤경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두 손을 잡아요 권윤경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엔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두손을잡아요 권윤경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못 잊겠어요 (忘られないの) 권윤경

못 잊겠어요 - 권윤경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못잊겠어요 권윤경

못 잊겠어요 - 권윤경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몰라요 몰라 권윤경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나요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친구 권윤경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안녕 서울 권윤경

못다 부른 노래 우리들의 노래 들려오는 밤이 오면 고독해지는 이 마음은 당신이 주는 술잔인가 마로니에 숲길 공원 속에 벤치 들려오는 음악 속에 곁에 있는 것은 그림자뿐 외로운 나의 그림자 뿐 안녕 서울 안녕 서울 술잔에 가득히 속삭입니다 팔을 벌려 반겨주던 그 거리에는 고독만이 울다가 지친 나그네여 아 안녕 서울 못다 그린 그림 우리들의 그림

그날 권윤경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두손을 잡아요 장은숙

두손을 잡아요 - 장은숙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손을 잡아요 유현수

얼마나 먼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 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 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 왔다는걸 내 손을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더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을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나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왔다는 걸 내 손을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손 그것만으로도

두손을 잡아요 최진희

두손을 잡아요 - 최진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두 바퀴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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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두 손을 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두 손을 잡아요 장은숙

두손을 잡아요 - 장은숙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두 손을 잡아요 이세찬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손을 잡아요

손 잡아요 노을

어색한 손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내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잡아요 오! 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잡아요 오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나의 그림자 권윤경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간이 깊어갈수록 안타까운 우리

어느날의 로맨스 (반주곡) 권윤경

지난 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간이 깊어갈수록 안타까운 우리

내 손을 잡아요 박호용

형님 언니 누나 모두 내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 달려 갈께요. 비바람 몰아치고 쓰나미 밀려온데도 영원히 난 당신 곁에 있을랍니다. 날 불러준다면 땡큐 감사. 주먹 꼭 쥐고 달려가네. 내 손을 잡아요 여기 내 손을 잡아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 손을 잡아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트로트) 권윤경

1.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2.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권윤경

1.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2.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간이 깊어갈수록 안타까운 우리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간이 깊어갈수록 안타까운 우리

해후 (邂逅) 권윤경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해후 권윤경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어느날의 로맨스 (MR) 권윤경

)ㅡ 내ㅡ가 정말 ㅡ맘ㅡ에 있ㅡ어도ㅡ 그저ㅡ (그저) 애ㅡ만ㅡ태워ㅡ왔ㅡ었ㅡ다는 그 ㅡ말ㅡ 나도 (나도)ㅡ 그ㅡ 눈빛이ㅡ 너ㅡ무ㅡ 좋ㅡ았어ㅡ 마냥 (마냥) ㅡ장ㅡ미ㅡ빛의 꿈ㅡ을 ㅡ꾸었ㅡ는데ㅡ 언ㅡ제ㅡ나 같은ㅡ ㅡ자ㅡ리ㅡㅡ 나 ㅡ오늘 ㅡ왠지ㅡ 이ㅡ상해ㅡ 그ㅡ대를 ㅡ놓고 싶ㅡ지ㅡ 않ㅡ아ㅡ 시ㅡ간이ㅡ 깊ㅡ어갈ㅡ수록ㅡ 안ㅡ타ㅡ까ㅡ운 ㅡ우ㅡ리ㅡ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세월은 살 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 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 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 빛이 너무 좋아서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 상해 그대를 놓고 싶 지않아 시간이 깊어 갈 수록 안타 까운 우리

영원한 사랑 권윤경

생명의 불꽃이 다할 때까지 그대를 볼 수 있다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그대 뿐이라고 말하리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질 수 있다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문이 닫힐 때까지 나에게는 오직 한 사람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쓰러질듯 비틀거리면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세상 끝날 때까지 사랑을 사랑하리라 우린 서로 선택한 거야 내 모든 걸 다 주며

영원한 사랑 (duet with. 유지성) 권윤경

생명의 불꽃이 다 할 때까지 그대롤 볼 수 있다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그대뿐이라고 말하리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질 수 있다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문이 닫힐 때까지 내게는 오직 한 사람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쓰러질 듯 비틀거리면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세상 끝날 때까지 사랑으로 살아가리라 우린 서로 선택한 거야 내 모든

기차는 가고 기적은 울고 권윤경

기차는 가고 기적은 울고 - 권윤경 헤어지자고 손을 내밀 때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정이라니 너무 하잖아 그런 말이 어디 있나요 남자는 남자는 다 그렇다고 말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믿어 왔는데 기차는 가고 기적은 울고 정거장에 홀로 서 있네 가고 간주중 안녕이라고 손을 내밀 때 장난인 줄 알았는데 정말 이라니 그건 너무 해

고개 숙인채 권윤경

고개숙인채 - 권윤경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간주중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눈을 감아요 그대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네버엔딩 스토리 권윤경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천년화 권윤경

한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않는 꽃처럼 남아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한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않는 꽃처럼 남아주세요

이태원 연가 (梨泰院戀歌) 권윤경

이태원연가 - 권윤경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 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간주중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없던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빛이~ 너-무-좋~아서~ 만-약~ 장-미-빛에~ 꿈-을-꾸었~는데~ 언-제~나-같-은~자-리~ 난~오-늘~ 왠지~이-상해~ 그~대-를~ 놓-고-싶-지-않아~ 시~간-이~ 깊-어-갈~수-록~ 안-타-까운~ 우-리-~

마술사 권윤경

사랑의 나는 마술사 샤바리비랍 샤바리비랍 샤바 기적을 만드는 마술사 샤바리비랍 샤바리비랍 샤바 내 손을 바라봐요 무엇이 감춰있나 살며시 손을 펴면 새가 되었네 여기를 바라봐요 무엇이 숨어있나 촛불에 불 붙으면 꽃이 피었네 나는 마술사 나는 마술사 나는 마술사 사라져 RAP 나의 안에 있는 너를 보면 나는 항상 안심해 너는 그걸 모르겠지만 나의

두손을 잡아요 옥희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뭍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권윤경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권윤경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간주중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빈의자 권윤경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을 편히 쉬게 하리다 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 사람이 와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 피곤한

떠나는님아 권윤경

떠나는님아 - 권윤경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작별 권윤경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이라고 하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화양동 아가씨 권윤경

.1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을 비가와도 눈이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2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좀해라 우리님 게신는곳을 헤일수도

내 손을 잡아요 차민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되요 잠시 쉬어도 되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되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