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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행복했지 국보자매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마음이 가난한

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

너무 너무 사랑해 국보자매

그대의 마음 그대의 표정 말은 말은 안해요 알것만 같아 진실은 뭔지 난 잘몰라도 이젠이젠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반복* 랄랄랄라 사랑해 랄랄랄라 사랑해

심청이와춘향이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

그래 그래(Queen Of Hearts) 국보자매

*처음으로 난 진실을 알았네 그사람이 가르쳐준 진실을 알았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아직아직 몰라도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아니 그런것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해하고있나요 아니 미워하지말아요 우린 서로서로...

심청이와 춘향이 국보자매

심청이 와 춘향이 -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 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新 아리랑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입장 바꿔 생각해봐...

막차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텅빈 내가슴은 비에 젖어도막차는 떠나갑니다내마음 알 바 없는체 사랑하는그대를 실은 막차는아무런 미련도 없이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내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 실은 막차는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도 없이빗속을 울면서 그대 갑니다끝내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덩달아 나도 웁...

정든배 떠나가네 국보자매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파도 같은 그리움 주고 수평선 넘어 가네 뱃길 따라 떠나가는 당신이지만 잊지 말아요 정든 나의 사랑아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잊지 못할 정을 주고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가면 언제 오나 기약 없지만 돌아오세요 정든 나의 사랑아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고 있나봐요 국보자매

당신께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언제부턴가 당신을 만나고 부터오늘같이 저렇게 별빛 고운밤에둘이서 걸어가며 꼭 하고 싶은 말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이 밤이 가기전에 헤어져야 하잖아요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이 밤이 가...

하늘같은 그 사람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어델가도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사랑하는 그 사람 믿을 수가 있어요누가 누가 뭐라해도 믿을 수가 있어요하늘 같은 그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그사람이 없인 살 수가 없어요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어델가도 그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바꿀 수는 없어요 하늘같은 그 사람누가누가 뭐라해도 바꿀수가 없어요하늘 같은 ...

내 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머물 수가 없던 우리 지난 날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 날이 또 올까요낙엽지는 거리에서[낙엽지는 거리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사랑하는 우리들이[우~~~] 좋은 추억 남겼지요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그대 그대 멀리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머물 수가 ...

백치미 국보자매

너는 날 왜 좋아하니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데너는 날 왜 생각하니곰곰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귀엽게 생기기는 했지만그렇다고 매력은 하나 없는데백치미 백치미 바로 바로 그거야너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거야백치미 백치미 바보스런 멋쟁이순진스런 그 미소에 매력이 담겼나너는 날 왜 사랑하니아무리 생각해도 모르...

끝없는 마음이야 국보자매

나는 너를 만났고 너는 나를 만났고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좋아해낙엽이 지는 가을도흰눈이 오는 겨울에도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사랑해파아란 하늘에 자꾸자꾸 떠오르는너의 그 미소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내일이 온다 해도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파아란 하늘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너의 그 미소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내일이 온다 해도우리 언제까지나 ...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국보자매

그대 정말 진심으로 영원히 나 혼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다시 한번 생각해봐요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다시 한번 생각해봐요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금수강산 국보자매

우리들의 금강산 즐거운 금강산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금강 금강 금강산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봉우리마다 비단이요골짜기마다 구슬이니무릉도원이 여기일세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여기 왔지요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개개개 개개골 개골산들바람아 금...

이별의 아픔 국보자매

사랑 없이 살려하는 어리석음에 뒤척이는 작은 넋이 홀로이 운다 갈 곳 잃은 외로운 철새처럼 건조한 숨소리만 숨소리만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 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차라리 차라리 사랑없이 살련다 이대로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가을편지 국보자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내마음이 머무는 인사인줄 아세요 그대 창가에 낙엽이지고 바람 불때면 그리움을 쓰다 남은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많아 할말을 대신하여 띄워 보냅니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이 가을도 내가 부친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그런대로 포스트맨

날 용서 하지 말라고 그렇게 라도 기억하라고~~ 너 울먹이며 말했지 아무말도 나 할 수 없었지 자신 없는데 내일부터 나 어떡해 살아 갈지 이 못난 내가 할수 있는건 너를 보내는거 밖엔 그럴수 있겠니 다른 사람 사랑할수 있겠니 내 걱정 하지말아죠 그런대로 살아갈테니 그래도 잊지마 죽을만큼 내겐 소중한 사람인걸 너와 함께 한 걸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 길은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 학교앞 길은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 길은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 학교앞 길은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 길은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그런대로 배발라(Baeballa)

알고 했어 영원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시작했었어 알았었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도 이별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아 너를 돌아선 뒤 내가 견뎌야 할 공허한 시간과 불편한 자유들 그래 어떻게든 너 없이 살아가겠지 잊을 수 없겠지 그래도 결국엔 잊은 채 살겠지 난 괜찮을 거야 어떻게든 너 없이 그런대로 살겠지 지금까지 많은 만남 숱한

그런대로 JHgloomy

그런대로 나는 살아가지 아무렇지 않게도 예전처럼 웃을 수도 있더라 너도 그러니 아픈대도 그런대도 숨 쉬며 살 수 있더군 니가 없는 이 모진 곳에서 나 혼자지만 두렵지는 않을꺼야 너도 그러니 아닌 척해도 아프지 않은 척해도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만 가득해 아닌 척해도 슬프지 않은 척해도 눈을 감으면 눈물이 참았던 눈물이 나네 그런대로 우린 잊어가지 아무렇지

그런대로 배발라

알고 했어 영원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시작했었어 알았었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도 이별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아 너를 돌아선 뒤 내가 견뎌야 할공허한 시간과 불편한 자유들 그래 어떻게든 너 없이 살아가겠지 잊을 수 없겠지 그래도 결국엔 잊은 채 살겠지 난 괜찮을 거야 어떻게든 너 없이 그런대로 살겠지 지금까지 많은 만남

그런대로 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그런대로 난 남궁연

그런데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니가 떠오를 때도 난 걸었지 햇빛 아래 천천히 추억들도 바래버린 다는 걸 느꼈을때 난 차라리 잘된 거라 생각해 나라고 늘 쉬울수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림자 같아 넌 정말 떼어지지 않는 어둠 아무리 달려도 항상 발끝엔

그런대로 한세상 이미자

물속에 잠긴 달빛 건질길 없고 난봉 난 님의 마음 잡을길 없네 그런대로 한세상 그런대로 한세상 살다가 보니 꽃같은 내 청춘만 허송 했구나 추야장 긴긴밤에 잠못이루고 님그려 타는가슴 달래가면서 그런대로 한세상 그런대로 한세상 살다가 보니 어느덧 내 청춘만 허송 했구나

그냥 그런대로 꼬마견

요즘 여자 어떡할래 왠만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지 그냥 그런대로 살다가는 그런여자 그런남자 만나 살다 지루해져 회의감 느껴 갈곳은 잃어가고 자아감을 잃은채 그런대로 살아가지 그런대로 살다가 그런대로 가지 이런 것이 인생이지 그런데 그런대로 사니까 그런대로 살지 좀만 생각하고 바꾸면 그런대로 살지 않지 가만히 멍하니 앉아있다 시간만 흘러 하루가

넌 나의 가장 사랑스런 (Feat. 주님의 기쁨 주희) 쿰찬양단

넌 나의 가장 사랑스런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널 만들고 행복했지 널 만들고 행복했지 네가 알아줬으면 하는 데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한사람 넌 나의 가장 사랑스런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널 만들고 행복했지 널 만들고 행복했지 네가 알아줬으면 하는 데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한사람 널 만들고

그런대로 (2016) (MR) 금영노래방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길은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그런대로 살고 있어 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난 (Vocal djkiss)

그런데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니가 떠오를 때도 난 걸었지 햇빛 아래 천천히 추억들도 바래버린 다는 걸 느꼈을때 난 차라리 잘된 거라 생각해 나라고 늘 쉬울수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림자 같아 넌 정말 떼어지지 않는 어둠 아무리 달려도 항상 발끝엔 그림자 나 노래해 눈을 감고 조용히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 원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V-one(강현수)

A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B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C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데 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B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24시간의 신화(그런대로..)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 (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데 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그렁데로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우산속의 이야기 전해리

비가 내려도 좋았지 둘이서 걸었었지 가진 것은 없어도 우리는 행복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맨처음 고백하던 그 말 한마디 다시 들어도 좋았지 우리는 행복했지 풀잎처럼 떨리던 우리들의 이야기 바람 불어도 좋지 외롭진 않았었지 말 한 적은 없어도 사랑을 느꼈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수줍던 그 목소리 그 말 한마디

세상만사 홍경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세월속에서 이연학

나는 떠나 갈래요 그리운 그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 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 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거 그렇게 오고가죠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세월아 더디가다오 아직도 할 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 갈테요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 갈테요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세월아

못잊어 (한국가곡) 한국여전도회 찬양단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날 있으리다 그런대로 세월만가라 시구려 그런대로 세월만가라 시구려 못잊어도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어쩌면

못잊어 길병민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한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