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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계절 (Inst.)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함께한 계절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그녀가 선물한

함께한계절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그녀가 선물한

그대라는 계절 송소희

1.그대라는 계절 2.그대라는 계절 (Inst.) 그대라는 계절 ?

나의 모든 계절 (Inst.) 진민호

그늘이 될테요 늘 쉴 수 있도록 그대의 계절을 채울게 문득 바라본 높아진 하늘 멀리 떠 가는 구름 마치 그대 같아서 손을 뻗을 때 손가락 사일 스치는 바람 그대 숨결 같아서 금세 또 웃음이 차가운 바람 불면 따스히 감싸줄게요 차가운 바람만큼 더 가까울테죠 따가운 햇살 들면 내가 그늘이 될테요 늘 쉴 수 있도록 그대의 계절을 채울게 혼자 맞았던 봄바람보다 함께한

우리의 계절 소근남

어느 오후 함께한 그림자 산책 길 지나 한 걸음씩 설레는 웃음과 이야기는 우리의 맘을 아름답게 우리의 계절은 어디쯤 일까 함께한 첫 번째 계절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이 우릴 기다려 조금씩 닮아가는 너와 나 깊어가는 이야기에 어색한 느낌은 사라지고 작은 카페 한 켠에 마주앉아 우리의 밤을 아름답게 이제 곧 다가올 계절이 어느 때 보다 따스하게 느껴져 이제

너의 계절 하이컬러, 오담률

차가운 너의 계절이 내게 다시 돌아와 함께한 추운 겨울이 내게 찾아와 작은 손 주머니에 끼워 넣은 그 때가 떠올라 눈을 감아 아무 이유 없이 하루 끝에 니 생각 끝에 쓸쓸해 지면 너랑 있던 거리 그 곳에 찾아가 보는 나 스산한 바람만 두 뺨을 스치고 복잡한 야경에 두 눈이 부셔 친구를 만나도 그냥 집에 있어도 어딜 가나 너 없이

흔한 계절 정상우

기억에 홀로 남겨진 채로 멍하니 서있죠 그 밤 그 온기 따뜻했던 손길과 어두울때면 그대가 내 눈이 되줬죠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 날 봐요 떨리는 맘으로 그대 손을 잡고 있을까 다른 계절속에서 아프고 미워했을까 그대의 그 말에 나만 혼자 아파 하는데 시렸던 그 겨울 찾고 또 찾아가 볼게 같이 거기 있어요 그 밤 네 온기 모두 꿈이 었었죠 지나버린 우리 추억들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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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대라는 계절 2.그대라는 계절 (Inst.) 그대라는 계절 ?

I feel (Inst.) 양다일

먹을 때 유독 시간이 늘어질 때 나만 아는 내 이야기를 혼자 삼킬 때면 외로운 마음들이 마치 거짓말처럼 내게 다가올 때면 너를 떠올리게 하는걸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가 봐 하루 속에 내가 느끼는 나를 미워하게 하는 순간들 해메이는 마음들이 널 떠올리게 해 요즘은 하루가 짧아진 것처럼 느끼는 게 많이 줄어든 것 같아 너를 만날 때보다 난 우릴 떠올리게 하는걸 함께한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

그런 계절 (Inst.) 심규선 (Lucia)

애 닳도록 아름다워서 그만고개를 떨구는 다시 그런 계절입니다숨이 턱턱 막히매 가슴을 치는나와 당신께 이 봄은 겨울보다 더 시립니다수 많은 약속들이 하나 둘씩햇빛에 산산이 부서져벚꽃잎처럼 허공에 멍들고시선 가 닿는 곳마다터트려지는 저 눈부신 봄망울입술 깨물고 길 걷게 만드는형벌 같은 이 봄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애 ...

맛있는 계절 (Inst.) 블랙콜

맛보면서 살고 싶어 자 이제 떠나가자 맛있는 이 계절을 시장에 가도 슈퍼를 가도 모두 똑같아 나만을 만족시켜줄 요리는 없는 걸까 어딘가 좋은 냄새 이끌러 갔어 내가 찾고 싶던 계절요리 찾아낸 거야 살짝 까칠한 너의 입술보다는 달콤한 푸딩 좋아 환상적인 케이크들과 한평생을 살고 싶단 말이야 하나씩 맛난 요리들을 맛보면서 살고 싶어 자 이제 떠나가자 맛있는 이 계절

잔인한 계절 (Inst.) 이건율

내 맘을 가져간 사람 내가이 바보가 두고 온 사람먼 훗날을 그려본대도 그저 아픈 그 때의 그 사람그리워도 멈춰라 그대로서글픔이 차오르기 전에 초라해지기 전에그게 안돼요 그리워지지 않는 것언제쯤이면 이 사랑은 다해질까잔인한 계절이 천 번을 돌고 돌아그 때쯤 그 때쯤이면 안녕이 바보가 두고 왔어 그래이 바보가 두고 온 사람그리워도 멈춰라 그대로서글픔이 차...

그대라는 계절 (Inst.) 원효로 1가 13-25

그대라는 계절이 내 눈동자에 퍼져갈 때 얼어 있던 목련이 꽃을 피우네길을 잃은 바람이 나에게 말을 거네 저 행성들이 자리에 멈춰선 밤거리에 수많은 이야기 넘쳐만 가고 아득히 흐르는 시간의 강물처럼 그대는 노래가 되었네 눈물이 되었네 이름이 되었네 그대라는 거리에 수많은 이야기 넘쳐만 가고 아득히 흐르는 시간의 강물처럼 그대는노래가 되었네 눈물이...

사랑의 계절 (Inst.)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계절탓이야 (Inst.) 달콤한 소금

오랜만이지 이 계절 이맘때쯤이지 오래전 우린 잊지 못할 사랑을 했더라 그 옛날 우리 걷던 그 골목 너와 같이 걷던 그 거리를 나처럼 생각이 날까 남들과 다른 특별할 것 같던 우리 사랑 맘이 변하더라 그리 다르지 않던 우리 사랑 이맘때 네가 생각이 난 건 다시 찾아온 계절 탓이겠지 지난 사랑이 생각이 난 건 너에게 잘하지 못했던 아쉬움 때문인

널 담은 계절 박지영

밤 하늘에 비친 달에 네 모습이 겹쳐 보여 더는 볼 수 없는 네 모습이 저 달빛에 너와 단둘이 걷던 거리 그 거리를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하늘에 빌어 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찬란하게 빛났고 행복했다고 말해 주고파 지난 계절들이 더 아름답게 피었다고 너와 단둘이 듣던 노래 그 노래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비의 계절 몽니(Monni)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우리가 있던 비의 계절에 너와 함께한

비의 계절 몽니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우리가 있던 비의 계절에 너와 함께한

비의 계절 몽니 (Monni)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차가웠던 계절이 끝나갈 때 비와 함께 니가 돌아와 다시 돌아온 비의 계절에 너를 만났던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너의 계절에 여전히 아픈 너의 기억이 우리가 있던 비의 계절에 너와 함께한

복수초 (Inst.) 최성민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 선 외로운 꽃 한 송이 가신 님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산천도 잠이 든 계절?

Bird (Inst.) 옥상달빛

어느새 시간은 여지없이 흘러 선명했던 너를 흐릿하게 하는 마법같은 이 계절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우리의 계절 노찬영

숨을 고르며 함께 오른 산에도 여름에 떠난 바닷가에도 입김에 섞어 달을 향해 내뿜던 너희의 담배연기도 마주 앉아서 술잔을 비우며 내내 흘렸던 눈물을 기억하니 반짝이던 우리의 계절은 여전히 맘속에 이렇게 남아 빛나고 있기에 세월이 흘러도 흐릿해지지 않는 나란히 걸었던 그날의 밤공기와 너와 밤새 나눴던 꿈들을 마음에 간직한 채 우리 계절은 다 지나간대도 함께한

추억한다 (Inst.) 전우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나 혼자 별빛에 오늘도 너를 추억한다 너의 향기를 느껴본다 너의 두 눈을 떠올린다 푸르던 계절 속에 그대로 서있는 아름다웠던 널 추억한다 너의 사진을 꺼내본다 너의 생일을 기억한다 하얗게 피어나던 한 송이 꽃처럼 눈부시던 너를 추억한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청년농부 한태웅입니다 (Inst.) 한태웅

계절 따라 꽃이 피고 계절 따라 풍년가 소리 밤 하늘엔 별이 총총 벌판에는 황금빛 물결 바로 여기가 무릉도원이다 거짓 없는 흙과 땀방울 사람들은 도시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났지만 흙냄새가 나는 좋아 뿌린 만큼 거두는 행복 청년농부 한태웅입니다.

우리의 계절 WSG워너비 (4FIRE)

우리 처음 만난 날 그 봄이 생각나 조금 낯설긴 했지만 내 맘에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설레던 그날이 떠올라 많이 울고 웃었던 우리 사이 새겨졌던 참 푸르던 날 저기 저 태양 아래 여전히 너와 내가 함께 노래하네 새하얀 눈처럼 환히 빛나는 우리 시간 지금 함께 걸어가고 있는 아름답고 찬란한 우리의 계절 기억해 아주 멀기만 했던

우리의 계절 WSG워너비(4FIRE)

우리 처음 만난 날 그 봄이 생각나 조금 낯설긴 했지만 내 맘에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설레던 그날이 떠올라 많이 울고 웃었던 우리 사이 새겨졌던 참 푸르던 날 저기 저 태양 아래 여전히 너와 내가 함께 노래하네 새하얀 눈처럼 환히 빛나는 우리 시간 지금 함께 걸어가고 있는 아름답고 찬란한 우리의 계절 기억해 아주 멀기만 했던 그곳에

축가 (Inst.) 제이세라

서로를 위하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오직 한 사람 축복을 빌어요 같이 걸어가는 두 사람 때론 넘어지고 아파도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지켜줄 수 있게 지금 잡은 손 절대 놓지 마요 언제나 함께한 시간 아름다운 날들이 오래도록 더 고맙도록 느낄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의 축복 잊지 않도록 언제나 행복을 빌어요 항상 힘이 되 줄 두 사람 때론 어둠이 드리워도 서로의

우연 (Inst.) 양혜승

오늘도 나는 거리에 혼자 서 있네 바람이 불어 시린 얼굴 감싸 안으며 걷다보면 어느샌가 이곳이고 변함없는 모습 뿐이지만 꼭 한 사람 니가 여기 없는게 쓸쓸한 듯 보이긴 해도 이제 지난 꿈에서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을 지워야 해 어렵기만 했었던 우리의 사랑 다 잊은채로 바랄뿐야 행복하길 그렇게도 많은 날을 보내고도 아직도 다 버리지 못해서

Memory (Inst.) 바이럴템포

귓가에 불어오는 바람에 또 내 마음이 널 다시 생각나게해 떨어진 낙엽도 너와 나의 마음과 같이 되돌아 갈수 없는 추억들 바람에 실려 I told you say that you love me 너와 함께한 그 추억 그 맘이 바람을 타고 너의 귓가에 닿을수 있다면 음음음음음 Love is a memory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또 내 마음이

아이마미따 (Inst.) 유준상 외 2명

그래 또 만나면 멈추지 않고 말을 하고 말거야 진심 다해 온 힘 다해 좋아하는 계절 사랑하는 것들 하고싶은 일들 말이 막혀버려 안되겠네 아이마미따 라랄라라~ yeah yeah 널 보며 느꼈던 내 감정 잊지를 못해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좋아져 너만 볼게 네 목소리 표정 내 머릴 스칠 때마다 행복해 전봇대처럼 서서 널 바라만볼게 사랑인

너 라는 계절 (Inst.) 서인국 (Seo In Guk)

따라 불러보아요~ ♪ 계절 감기처럼 널 앓고 있어 어김도 없이 예외도 없이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운 내가 어떻게 웃어 어떻게 널 잊어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게 아무일 없는 듯 넌 와주면 돼 넌 내 어제 오늘 내일 같은 거라서 기억의 햇살처럼 밤을 지킨 별처럼 익숙하게 매일 찾아와 넌 내 봄과 여름 가을 겨울 같아서 계절의 틈 사이로 나만

나의 모든 계절 (Inst.) 김재성

따뜻했어 때론 불안했어 과분한 행복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면 어쩌나 나에게로 와준 선물 같은 너와 천천히 함께 걸어가고 싶어 내가 더 널 사랑할 게 곁에서 널 지켜 줄게 우리 함께 만들어 갈 모든 순간이 행복하도록 널 아낄게 작은 정성에도 감동하는 사람 사소함에 고운 미소 짓는 내 사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도록 그 마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그댄 나의 모든 계절

너를 만나는 계절 (inst.) 단칸방 로맨스

찬 바람이 불어오면 눈 감아도 다시 보여 그때가 그 장소가 그대를 처음 본 계절 내 옆에서 걷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좋아 당연하게 조용하게 그대를 만나는 계절 숨 쉬듯 숨 쉬듯이 내 옆에 그대가 몇 번을 돌고 돌아서 마침내 그대를 만나서 당연하게 당연하게 사랑을 줄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마침내 그대를 만나서 당연하게 당연하게 사랑을 할 수 있어서 내가

세상에 없는 계절 (inst.) 임재현

오랜만에 니소식을 들었어 새로운 사람과 시작 했다는 니가 꿈꾸던 행복한 삶을 줄수있는 멋있고 다정한 사람이겠지 니앞에 성공해 다시 서서 우린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말하는날을 기다렸는데 그 시간이 오기전에 널 보내는게 너무 아쉽지만 내 생에 한번 있었던 행운은 너라고 세상에 없던 계절, 그게 너였다고 꽃처럼 예쁘고 봄처럼 웃어주던 너지만 내곁을 떠나야 행복한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Inst.)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잊어줘 (Inst.) 김정태

지워줘 너와 함께한 시간도? 모두 다 지워버려? 가슴 떨리던 설레임도? 가슴 울리던 니 모습도? 추억으로 사랑을 또 묻고? 기억은 가슴에 묻고? 길들여진 습관이 널 서둘러? 또 찾아낸다? 너무 익숙해져버린 눈물? 슬픔이라 할 수 없고 버릇처럼 무뎌진? 내겐 이별이란 없어 잊어줘 날 사랑한 게 아냐?

하루 (Inst.) 더플래닝

나 사실 말이야 생각처럼 잘 지내지 못해 또 그러다가 umm 네 생각에 잠겨 있기도 해 반복되는 내 시간의 틈새 사이로 그 날의 넌 자꾸 날 찾아 오는데 오늘 하루만, 하루만 더 그리워 할게 우리 함께한 만큼만 널 기다려 볼게 또 내 하루는, 하루는 쌓여만 가니까 어김없이 널 오늘도 보낸다 내 생각보다 넌 지금이 꽤 괜찮은 가봐 매 순간마다 또 이렇게 너를

사진 (Inst.) 어쿠스틱 콜라보

우리 헤어졌다는 사실보다는 Cause You 우리 함께한 날이? 내 안에 선명히 남아있는걸 Miss you 그 많은 날의 약속과? 수 많은 날의 추억들은 You 내 가슴 밑 한 구석과? 내 귓속 깊은 곳에 머물러 영원히 It's you 나를 아프게 한건 우리 헤어졌다는 사실보다는 Cause You 우리 함께한 날이?

83 (inst.) 재주소년

밤새도록 귀를 때리던 빗소리는 어느새 사라져버린 아침에 커다란 기차소리가 나는 곳으로 산책을 나섰지 처음으로 조그만 아이들 모습을 바라보면서 동네의 거릴 다시 걸어가봐도 이제는 이제는 사라져버린 내 마음속의 이름, 내 가슴속의 이름 그리고 저 높은 하늘에 구름과 함께 나를 찾아오는 건 새롭게 돌아온 계절

아직도 (Inst.) 엔제이(NJ)

행복한 겨울인가봐 내맘이 지금 설레이잖아 함께한 그때 추억 아직 기억나니 아련한 그때 모습도 생각나니 따뜻한 겨울인가봐 그때도 우린 사랑했잖아 한참동안을 바라보던 모습까지 함께했었던 추억들이 내맘을~ 하얗게 눈덮인 오후 햇살도 내맘을 적시는 그대 눈빛도 다 그대로인데 모두 그대로인데 두번 다시 오지않을것만 같았어 지난번 꿈속에

우리 둘만의 영화가 (Inst.) 정동원

기다리지 않아 서투른 다짐을 난 매일 하곤 해 아직은 낯선 시간 속에 혼자 헤매이다 네 생각에 지쳐가지만 늘 우리가 걷던 그곳에 한 번쯤 네가 다시 찾아올 것 같아서 오늘도 습관처럼 이 거리에 멍하니 서서 하염없이 너를 기다려 우리 둘만의 영화가 거짓말처럼 끝나고 말았어 다시 돌려봐도 가슴 벅차던 그 시절들이 얼마나 더 아파야 조금은 나아질까 그리워 너라는 계절

사랑이 아프다 (Inst.) 박완규

아직도 널 기억하고 있어 날 사랑한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이 길을 걷네 이젠 잊어도 되나봐 마지막 내가 한 그 말들이 생각나잖아 너를 보내고 흘린 눈물이 내 맘을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흐르네

여전히 난 (Inst.) 김용진

왜 감추려해요 사랑한단 고마웠단 그말 늘 바래왔는데 쉬운 그한마디 그댄 잊었나요 내가 너무 보채서 그댈 또 괴롭히나요 비겁한 내 욕심이 그댈 또 부담주는건 아닐까 you're my everything to me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한 추억도 그 눈물까지도 매일 기도할께요 바래지지않기를 아직 내가 이래요 그댈 정말 사랑해 아직도 하고픈 말이 많은데 불안한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Lim Chang Jung)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너란 계절 (Feat. 디에이드) 김규종 (SS501)

수줍은 미소로 나를 귀엽게 바라 보던 너 오늘도 같은 맘으로 그 봄을 바라 보는 나 Uh 처음 너와 마주친 그 순간 Em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Hoo 부족한 나를 가득 채워 줄 사람은 바로 너란 걸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간절히 바랬던 날 기억해 너와 함께한 모든 게 행복해 You make me

나의 모든 계절 진민호

채울게 문득 바라본 높아진 하늘 멀리 떠 가는 구름 마치 그대 같아서 손을 뻗을 때 손가락 사일 스치는 바람 그대 숨결 같아서 금세 또 웃음이 차가운 바람 불면 따스히 감싸줄게요 차가운 바람만큼 더 가까울테죠 따가운 햇살 들면 내가 그늘이 될테요 늘 쉴 수 있도록 그대의 계절을 채울게 혼자 맞았던 봄바람보다 함께한

돌아와 (Inst.) 이효선

그대여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당신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순 없어 함께한 시간은 추억속에 영원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나의 눈물도 흘러 내리고 바람에 꽃잎 날리듯 이내 마음 갈 곳 모르고 나에게 돌아와 줘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만을 사랑한다고 얘기했잖아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