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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 (미나토, 항구) 계은숙

1) 海鳴り 聞いては 今日も また 우미나리 키이테와 쿄-모 마타 파도소리 듣고 있으면 오늘도 또 あなたの 声かと だまされる 아나타노 코에카토 다마사레루 당신의 목소리라 속는군요 恋しくて 恋しくて 町 코이시쿠테 코이시쿠테 미나토마치 그리워요, 그리운 항구 도시 あ~ 思い出ばかりの この町 捨

北空港 (kitakuukou) 계은숙

☆ 北空 ☆ 女) 札幌 あなたに逢えて 요루노 삿뽀로 아나타니 아에테 밤의 삿뽀로 당신을 만나서 凍てつく心に ?

伊勢佐木町ブルース 靑江三奈

靑江三奈 - 伊勢佐木町ブルース 아오에 미나 이세자키쵸 블루스 あなた知ってる、 横浜、 아나타싯테루, 미나토 요코하마, 당신 알고 있겠죠, 요코하마 항구를, 町の並木にしおかぜ吹けば、 마치노나미끼니시오가제후케바 거리의 가로수에 바닷바람이 불면, 花散る夜を惜しむように 

北空港 / Kitakuukou (북쪽공항) 계은숙

北空 女) 札幌 あなたに逢えて 요루노 삿뽀로 아나타니 아에테 밤의 삿뽀로 당신을 만나서 凍てつく心に ?

돌아와요 부산항에(일본어) 계은숙

椿さく 春なのに あなたは 歸ら ない つばきさく はるなのに あなたは かえらない 쯔바키 사쿠 하루나노니 아나타와 가에라 나이 たたずむ釜山に なみだの 雨が 降る たたずむ プサンハンに なみだの あめがふる 다다스무 부산~한~니 나미다노 아메가 후루 あつい その 胸に 顔うずめて あつい その むねに かおうずめて 아쯔이 소노 무네니 가오 우즈메데

北空港 (키타쿠-코-, 북 공항) 계은숙

이제 울지 말고 따라오세요 淚を 捨てて 過去さえ 捨てて 나미다오 스테테 카코사에 스테테 눈물을 버리고 과거조차 버리고 남녀) 愛が 飛び立つ 北空 아이가 토비타쯔 키타쿠-코- 사랑이 날아오르는 북 공항 2) 남) 夜の札幌 おまえに 惚れて さすらう 旅路に 明日が 見える 요루노삽포로

항구(港口)의 불근 소매 이난영

항구의 불근 소매 - 이난영 그 누군가 버리고 간 한송이 붉은 장미 해 저문 항구 비 나리는 아스팔트 꽃 잎을 밟고가는 요꼬하마 아가씨는 아~ 나르리 나르리 라르레겐 그 누구를 찾아 가나 안타까운 샛빨간 꽃 잎 하나 간주중 그 누가 불러 주는 애달픈 세레나데 이별의 항구 네온싸인 처마 밑에 나막신 끌고가는 요꼬하마 아가씨는 아~ 나르리 나르리

항구(港口)야 잘있거라 고복수

항구 (口)야 잘있거라 - 고복수 부슬부슬 비 나리는 저믄 항구에 기적도 구슬프다 이별의 손길 그대여 잘 가시오 갈리는 소리에 희미한 불빛 아래 사라진 영상 간주중 바람에 비 소리는 저문 항구에 수평선 저쪽에서 들리는 기적 그대여 잘 있거라 부르짖는 듯이 간장을 애우면서 들리어 온다

항구(港口)의 하소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손목인(孫牧人) 작곡 네온의 오색 꽃 타도는 비단 애처러이 떨리는 이별의 곡조 하늘 끝 안개 밑에 등대 우는 밤 사나이 모진 가슴 검은 눈물이 맺히네 눈물로 얽은 정 항구는 섧다 지향 없이 흐르는 청춘의 하소 바다 끝 구름 속에 물새 우는 밤 얼룩진 연지 위에 푸른 한숨이 번지네 오는 이 가는 이 한 맺힌 부두 들고 나는 뱃길...

항구(港口)야 울지마라 이난영

항구야 울지마라 - 이난영 항구야 울지마라 그 슬픈 기적소리 안타까운 이별의 눈물 어린다 사랑이란 알고도 열의 열번 속으니 상처받은 내 마음이 몸부림친다 간주중 항구야 울지마라 떠도는 갈매기야 날개조차 부서진 내 사랑이다 떠나가는 사람을 원망하면 무얼해 파도치는 선창 머리 해가 저문다 항구야 울지마라 밤거리 네온사인 얼룩이 진 남치마 야속스럽다 붉은 ...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대지(大地)의 항구(港口) Various Artists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亂視 (난시) Gen Hoshino(호시노 겐/星野 源)

霧の中から 町に飛び出せ 키리노 나카카라 마치니 토비다세 안개 속에서 거리로 뛰쳐 나가 ぼやく人影 濁る信号 あれは 보야쿠 히토카게 니고루 신고- 아레와 투덜거리는 그림자, 탁해지는 신호 저것은 赤青黄色の空が海になる 아카 아오 키이로노 소라가 우미니 나루 적색, 청색, 황색의 하늘이 바다가 돼 魂が浮かぶ 足は舟のよう 타마시-가 우카부 미나토

亂視 / Ranshi (난시) Gen Hoshino (호시노 겐/星野 源)

霧の中から 町に飛び出せ 키리노 나카카라 마치니 토비다세 안개 속에서 거리로 뛰쳐 나가 ぼやく人影 濁る信号 あれは 보야쿠 히토카게 니고루 신고- 아레와 투덜거리는 그림자, 탁해지는 신호 저것은 赤青黄色の空が海になる 아카 아오 키이로노 소라가 우미니 나루 적색, 청색, 황색의 하늘이 바다가 돼 魂が浮かぶ 足は舟のよう 타마시-가 우카부 미나토 아시와 후네노요-

고향 Kim, Hyeon-Seong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청춘(靑春) 항구(港口) 남인수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 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 사람의 그 행복을 빌기는 했건 마는 아~~~~~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 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 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 아래 내 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 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외롭소

미나또마찌 부르스 이자연

세노비시테미루 가이쿄오 쿄모기테기가 토자카루 아나타니 아게타 요루오 가게시테 미나토 미나토 하쿠다테 토오리아메 나가스 나미다에 와루사케와 아마시타 오토코노 아지가시이 아나타노 카게루 이키즈레 나가라 미나토 미야코 가마이시 케센누마 <간주중> 발돋움하고 보는 저물은 해여 오늘도 기적소리 울리고 가네 당신에게 빼앗긴 그 맘을 돌려줘요

대지(大地)의 항구(港口) 백년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어리는 꿈에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비치는 물에비치는 항구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 항구

항구(港口)의 애수(哀愁) 강홍식

항구 (口)의 애수 (哀愁) - 강홍식 쓸쓸한 이 항구에 오늘 밤도 쉬잖고 눈물에 비 나려 내 가슴을 적시네 집 떠나 이 몸이라 비에 젖은 길을 밟으며 어데로 가랴 어데로 가랴 간주중 비 속을 헤치면서 달려가는 저 마차 적막을 깨치며 골목으로 사라져 눈물의 내 노래가 비에 젖는 이 밤 이역의 항구에는 배도 잠자네 간주중 마차야 날 태우고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왜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에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내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

나에겐 당신밖엔 계은숙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나에게 당신밖에 누가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보면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게 당신밖에 누가또 있나요............... 후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이별은 슬플거라며 생각말자던 ...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

노래하며 춤추며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비의 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 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 있었지 그 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 못 들었지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 봐도 들려 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령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 토록 못...

스즈메노 나미다 계은숙

스즈메노나미다[すずめの淚] 계은숙 すずめの淚.........계은숙 요노나까데 안따가 이찌방 스끼닷다게레도 世の中であんたが 一番好きだったけれど 이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좋았지만 오이가케데스가리쯔키 나이테모미지메니 아루다께 追いかけてすがりつき 泣いてもみじめにあるだけ 뒤쫒아가서 붙잡고 매달려 운다해도 비참해질 뿐이 겠지요 시아와세오 마도니도지고메데

나에겐 당신밖에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東京HOLD ME TIGHT(tokyo hold me tight) 계은숙

ガ-ドレ-ルに れて 가드레일에 기대어 ふたり高層ビルを見上げてた 둘이서 고층빌딩을 쳐다보았어 同じ 夢 急いでた 같은 꿈을 서둘렀었어 若さだけが とおい 蜃氣樓のようね 젊음만이 먼 신기루와 같네 あなたと暮らすには この町ひろ過ぎる 당신과 살아가기엔 이 거리는 너무 넓다는 것을 やっと分かったけど 겨우 알았지만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愛ひとつ夢ひとつ (아이히토쯔유메히토쯔, 사랑 하나, 꿈 하나) 계은숙

1) 走り続けて ここまで 来て 하시리쯔즈케테 코코마데 키테 계속 달려와 여기까지 와서 振り返って みる 昨日までを 후리카엗테 미루 기노-마데오 뒤돌아보는 어제까지를 どんな 色に ぬりましょうか 돈나 이로니 누리마쇼-카 어떤 색으로 칠할까요? 一筋の 道は 朝焼けの 赤 히토스지노 미치와 아사야케노 아카 외곬 한 길은 붉은...

고이비토요 계은숙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こごえる私のそば...

나 하나의 사랑 계은숙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이 영원이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이 영원이 변함없이 사랑해주.

나에겐 당신밖에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

보고픈걸 어떡해 계은숙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 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 줘야지 좋아하는 그 사이 누가 뭐라하나요 보고플 때 못 보면 마음의 병이 되지요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그 사이 누가 뭐라하나요 보고플 때 못 보면 마음의 병이 되지요 보고픈 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 걸 어떻해 당...

다정한 눈빛으로 계은숙

화를 낸 모습은 싫어요 다정하게 대해줘요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마음 울리지를 말아줘요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여요 내마음 느끼도록 꼭잡은 두손으로 전해지는 사랑은 황홀해요 오오 다정한 눈빛으로 포근한 눈빛으로 얘기해요 속삭여요 난 느껴요 무심한 얼굴은 싫어요 다정하게 대해줘요 그대 사랑 받고싶은 내마음 울리지를 말아줘요 오오 다정한 눈빛으로 포근한 눈빛으...

사랑의미로 계은숙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알-수-없-어-요~ 사랑~으~로-눈-먼-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그-대-작-은-가~슴에~ 심~어준~사-랑-이-여~ 상-처-를-주-지-마오~ 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떨-...

필요합니다 계은숙

내맘이 슬플 때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셨어요 나에겐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 당신은 찾아와 달래 주셨어요 나에겐 당신이 필요합니다. 창밖엔 어둠 내려도 내곁에 당신 있으면 난 무섭지가 않아요 행복에 잠길 거에요 우~ 나는 이제 슬픔도 몰라요 당신이 내게 있으니까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

사랑이면 다인것을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못 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간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오는 걸까 기다림에 야...

참새의눈물 -すずめの淚 계은숙

요이도레니나루마에니 세나까니아바요 好きでいるうちに 許してあばよ 스키데이루우찌니 유루시데 아바요 だかが人生 なりゆきまかせ 男なんかは 星の數ほど 다까가 진세이 나리유끼마카세 오도꼬난까와 호시노가즈호도 泥んこになるまえに 綺麗にあばよ 好きでいるうちに 許してあばよ 도론코니나루마에니 기레이니아바요 스키데이루우치니 유루시데 아바요(유루시데 아바요) 계은숙

보슬비 오는 거리 계은숙

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이데~ 아~~쌓이는 시름들은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노래하며 춤추며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

베사메무쵸 계은숙

姿見に背中映し, もどかしくジッパー引く 거울에 뒷모습 비춰보고, 답답한 지퍼를 당기네 紅筆も折れそうなときめき, 今夜逢えば 苦しみへと堕ちて行くのに. . 연지붓도 꺾어질 것 같이, 오늘밤 만나면은 괴로워서 떨어져 가는데 ベサメ ベサメ ベサメムーチョ, 愛が走る 愛が止まらない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사랑은 달려고 사랑은 멈추지 않아 ベサメ ベサメ ベサメム...

보고픈걸 어떻해 계은숙

보고픈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뭐라 하나요 보고플때 못보면 마음에 멍이 되지요. 헝~~~ 보고픈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뭐라 하나요 보고플때 못보면 마음에 병이 되지요. 헝~~~ 보고픈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해....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

노란샤쓰의 사나이 계은숙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 야릇한 마음 처음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

사랑과 미움사이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나홀로(ost 덕이) 계은숙

계은숙--나홀로(ost 덕이) 나홀로 세상에 태어나 나홀로 세월을 살고 있지요 나홀로 사랑도 했고 나홀로 이별도 했지요 나홀로 눈물도 흘리다가 나혼자 눈화장 지우다 잠들어요 아무것도 아니야 청춘의 한 시절이 슬펐다 해도 아~무것도 아니야 또다시 운다고 해도 아~ 아~ 인생은 안개속이지만 고개를 들고 걸어 가야지 아무일도 아닌듯

오사카의 황혼(大阪暮色) 계은숙

1) 西陽で 燒けた たたみの上 あの人が くれた 花甁 니시비데 야케타 타타미노우에 아노히토가 쿠레타 카빙 석양빛에 그을린 다다미 위에 그 사람이 건네준 꽃병 別離た 日から 花も 飾らずに 淋しく おいて ある 와카레타 히카라 하나모 카자라즈니 사비시쿠 오이테 아루 헤어진 그날부터 꽃도 안 꽂힌 채 쓸쓸히 놓여 있어요 あの人が 好き...

すずめの淚 (스즈메노나미다, 참새의 눈물) 계은숙

1) 世の 中で あんたが 一番 好きだったけれど 요노 나카데 안타가 이치방 스키닫타케레도 세상에서 당신을 제일 좋아했지만 追いかけて すがりつき 泣いても みじめに なるだけ 오이카케테 스가리쯔키 나이테모 미지메니 나루다케 뒤쫓아가서 매달려 운다 해도 비참해지는 것뿐 幸福を 窓に 閉じこめて 飼いならして みても 시아와세오 마도니 토...

사랑의 의지 계은숙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 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