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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진 벤취에서 강대형

마른 나뭇잎 떨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날에 추위를 얘길하고 지나간 시간들은 마치 망각이 물드네 노을처럼 멈추는 나를 부르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고 슬픈 사랑되어 버린 보라색 꿈들을 멀리 저 멀리서 들리는 환상의 꿈이었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

차마 하지못한 이야기 강대형

차가운 입맞춤으로 사랑은 끝이 났지만 잘가란 인사도 없이 돌아선 그대여 견딜수가 없어서 널 붙잡고 묻고 싶어 그 카페 찾아 왔건만 아무도 없는 빈 자리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맹세를 해도 추억에 실려오는 향기로 취해 버린날 너무나 소중했던 너였기에 울거같은 괴로움 차마하지 못한 이야기만 허공에 맴을 도네~~~~ ===============...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 강대형

차가운 입맞춤으로 사랑은 끝이 났지만 잘 가란 인사도 없이 돌아선 그대여 견딜 수가 없어서 널 붙잡고 묻고 싶어 그 카페 찾아 왔건만 아무도 없는 빈자리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맹세를 해도 추억에 실려 오는 향기로 취해 버린 나 너무나 소중했던 너였기에 들꽃같은 외로움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만 허공에 맴을 도네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가을 나그네 되어 강대형

낙엽 지는 소리에 고개를 문득 들어보니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댈래 주네 가로등 빛 아래로 나즉히 들리는 음성 오늘밤 이렇게 메아리 되어 이 거리를 채워 주네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처럼 나의 마음이 가을 나그네 되어 그대를 생각하니 밤하늘의 별이 되리 홀로 걷는 이 거리 보랏빛 사랑이 되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네 멀리서...

사랑의 흔적 강대형

그대가 떠나간 후 내 꿈은 사라지고 사랑한 이 가슴엔 아물지 않는 상처 헤어진 순간보다 더 깊이 괴로워했고 울적한 이 마음엔 옛 추억의 흔적 뿐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도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면 얄밉게 떠날 때의 모습마저도 차라리 보지말고 돌아설 것을 그대는 떠났어도 첫사랑 여인으로 기억 될 너이기에 미워도 사랑하리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

슬픈 사랑의 그림자 강대형

사랑한다는 그 말을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발목 붙잡고 울어 버린 나 그토록 사랑해 놓고 고백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이 마음 슬픈 눈동자 그대는 정말 모르리 이별이 휘몰고 간 가슴에 슬픈 그림자 드리우면 넋두리 없이 울어야지 아픈 상처 달래야지 가을날 낙엽처럼 그렇게 허무한 사랑이라면 다시는 다른 사람 찾지 않으리 마지막 사랑이니까 이별이 ...

가을 나그네 되어... 강대형

낙엽 지는 소리에 고개를 문뜩 들어보니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름을 댈래 주네 가로등 빛 아래로 나즉히 들리는 음성 오늘밤 이렇게 메아리 되어 이 거리를 채워 주네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처럼 나의 마음이 가을 나그네 되어 그대를 생각하니 밤하늘의 별이 되리 홀로 걷는 이 거리 보랏빛 사랑이 되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네 멀리...

농애 (農愛)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 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보세 ...

사랑의 향기 강대형

길섶의 뒹구는 갈잎처럼 날 두고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쓸어버린 빈 가슴에 웃음 깨문 눈동자 비바람 긴 세월 누가 있어 내 삶의 의미를 부여할까 강마루 어귀에서 그려보는 보고싶은 그 얼굴 슬픔의 덫에 걸려 솟는 눈물 황혼 빛 석양의 노을이면 홀로 서지 못해 애타는 가슴 달래야 할 운명 진정 변할 수 없는 사랑의 향기 세월 저편에서도 네가 항상 사는...

농애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보...

지하철 벤취에서 전원석

지하철 벤취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바람처럼 스쳐버린 사람이지만 뜨거운 종이컵 커피 한잔에 나누었던 영롱한 사랑의 밀어여 깊을수록 커지는 사랑의 아픔이여 이제 다시는 만날 순 없어 이제 정말로 볼 수 가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정말로 견딜 수 없어 차디찬 돌기둥에 등을 기대고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과의 약속

지하철 벤취에서 최병걸

지하철 벤취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바람처럼 스쳐버린 사람이지만 뜨거운 종이컵 커피 한잔에 나누었던 영롱한 사랑의 밀어여 깊을수록 커지는 사랑의 아픔이여 이제 다시는 만날 순 없어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정말로 견딜 수 없어 차디찬 돌기둥에 등을 기대고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과의 약속 지하철

홀로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문희경

홀로 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그렇다고 느껴질 때 우리 그 벤취에서 만날까 살랑 불어대는 실바람에도 이기지 못해 마른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네 그 벤취에서 베르테르 슬픔을 읽어보며 비극속의 연인들을 생각했지만 나의 마음도 내 발 밑에 부서지는 낙엽처럼 외로워 어렴풋이 보이는 저기 저 가로등 밑 벤취엔 불빛만이 바람따라 흩어지누나 홀로 있는 벤취가

가을에 만난사람 유익종

가을에 만난사람 - 유익종 - 전주중 - 바람이 스산하고 낙옆 뒹구는 하늘 흐린 가을 날 싸늘한 벤취에서 만난 사람 음~ 음~ 사람 우리모두 사랑 잃은 사람은 우리모두 고독한 영원지인 사람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 잃은 사람들이여 싸늘한 벤취에서 만난 사람 음~ 음~ 사람 - 간주중 - 우리모두 사랑 잃은 사람은 우리모두 고독한 영원지인

못잊어 김란영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간주중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이영화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언제까지 당신겼에 나를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의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에 눈물 눈의덥힌 긴~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못~잊어 못잊어~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낙엽진 가을의 눈물 가을의

못잊어 (세미 트로트)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박훈자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김희갑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김란영,김준규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전영미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남진, 나훈아

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에는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에는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DJ 지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지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문희옥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 잊 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 잊 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패티 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패티김 - 잊었노라고 패티 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Cannot Forget (못잊어) 윈터플레이

Cannot Forger(못 잊어) -Winterplay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신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이젠 모두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취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이젠 모두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취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슬픈 사랑의 그림자

강대형 - 슬픈 사랑의 그림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선 그대 발목 붙잡고 울어버린 나 그토록 사랑해놓고 고백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이마음 슬픈 눈동자 그대는 정말 모르지 *이별이 힘을 더한 가슴에 슬픈 그림자 드리우며 너도 소리없이 울어야지 아픈 상처 달래야지 가을날 낙엽처럼 그렇게 허무한 사랑이라면 **다시는 다른

커피향 가득한 거리 Various Artists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 지는 저녁 보낸기억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녁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기억있나요 (*)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싶어요.. 시월의 후회를 씻고싶으니까요..(*)

커피향 가득한 거리 신형원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지는 저녁 보낸 기억 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녁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 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싶어요 10월의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커피 향 가득한 거리 신형원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지는 저녁 보낸 기억 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녁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 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싶어요 10월의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커피향 가득한거리 김현식.신형원.권인하.강인원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 지는 저녁 보낸 기억 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녁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 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 싶어요 10월의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못잊어 나훈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공원에서 이치현과 벗님들

기타 소리가 울려퍼지는 공원에 돌계단도 좋아 잔디밭에 둘러 앉아서 사랑의 노래 축제의 노래 불러요 너와 나 모두다 친구되어 노래를 하늘엔 흰구름 날고 거리에 눈부신 햇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젊음은 피어나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오면 우리들의 꿈도 벤취에서 무르익어요 사랑의 노래 축제의 노래 불러요 너와 나 모두다 친구되어 노래를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 경음악 )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민경희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황혼의 종이 운다 송춘희

인생이 무상하냐 속세가 야속하냐 죄많은 중생이라 염불로 하소하오 마지막 떠나올 때 불러본 님의이름 낙엽진 산길에는 황혼의 종이운다 세상을 원망하랴 운명을 저주하랴 비웃는 인정속에 사랑도 목말랏소 그리워 찾은고향 갈대만 휘날리니 눈물진 옷자락에 황혼의 종이운다

불타는 밤 문규리

노을이 불타는 작은 섬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멋쟁이 그 남자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마주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사랑은 시작 됐네 음악에 취해 사랑에 취해 부서지는 이 마음 젊음이 불타는 아름다운 밤이여 달빛아래 두 그림자 별빛아래 두 그림자 마주잡은 두 손 정들어 가는데 해변의 벤취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깊어가는 불타는 밤이여 깊어가는

그녀 김만수

예쁜 미소 고운 얼굴(고운얼굴) 가슴에 새겨넣은 그녀(그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빗속을 멀어져간 그녀(그녀) 낙엽진 숲속길을 다정히 걸어었고.... 눈송이를 맞으면서 사랑을 약속했던 그녀(그녀) 쏘아지는 빗속을(빗속을) 말없이 사람져간 그녀(그녀) 무지개처럼 사랑만(사랑만) 창가에 남겨놓은 그녀(그녀)

114 - 못잊겠네 설운도

내민손 잡아두고 돌아서서 가는 이길에 눈물맺던 여인이여 추억속에 이거리를 못잊겠네 못잊겠네 진정으로 못잊겠네 그님은 가고 낙엽진 이거리를 영원토록 못잊겠네 간주중 떨어진 잎새처럼 이마음을 갈곳을 몰라 사랑하던 여인이여 그리운 내 이거리를 못잊겠네 못잊겠네 진정으로 못잊겠네 그님은 가고 인연준 이거리를 영원토록 못잊겠네

청춘을 돌려다오 신행일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황혼길 인생의 애원이란다 신문마다 방송마다 야류 많아도 돈주고 못사는 게 청춘이드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낙엽진 인생의 고백이란다 님좋고 입도좋은 야류 많아도 사랑엔 청춘만이 전부 아니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추억의 팔달산 이옥주

팔달산 서장대에 저녁노을 곱게지면 아름다운 추억만이 아련히 떠오르네 언제다시 만나보리 떠나버린 옛사람아 낙엽진 호반길을 둘이걷던 그날밤은 그대여 잊었느냐 영원히 잊지못할 달빛어린 서호 호반 너와 나의 로맨스가 한없이 그립구나 열아홉살 가랑머리 바람결에 나부끼며 살며시 눈을 감고 내 가슴에 안겨주던 그밤을 잊었느냐

쫓겨났네 바닥프로젝트

우리 집 앞 공원에서 우리 동네 까페에서 큰길가의 학교에서 노래하는 우린 거리악사 어느날 어느 대학 벤취에서 우린 노래 했네 소리높혀 즐겁게 한 스쿠터맨 우리에게 다가와 하는말 여러분 여기서 노래하시면 안됩니다 고성방가에요 나가세요 쫓겨 났네 노래하다 어이 없이 쫓겨 났네 기타치다 어이 없이 쫓겨 났네 쫓겨 났네 우리 집 앞 공원에서

바람처럼 임희종

* 바람처럼 다가온 그대 그대는 바람처럼 가고 쓸쓸히 저 낙엽진 길에 머물다 바람되려네 노을빛에 슬픔인데 바람마저 불어와서 내일도 없이 기다림마저 다 가져 가나 사랑했던 추억마저 지우려 하네 그대는 바람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