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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비 목 가 곡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비 목 가 곡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가고파 가 곡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가고파 가 곡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시골촌놈 동석

시골촌놈 한양 올라 와 남산 팔각정 올라보니 이 세상 천지가 다 내 것 같더라 모든 것이 내 맘 같더라 그러나 한달 두 달 한양생활 해봤더니 모든 것이 나에겐 삭막하구나 바쁘다 바뻐 정신 없구나 훈훈한 내 고향 흙 냄새가 그리워 한양생활 접어두고 고향 살고 싶어 고향 살고 싶어라 시골처녀 한양상경 해 육삼 빌딩에 올라보니 이 세상 천지가

고향 별셋

두고온 내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아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떠난 꿈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그리워 그시절

그집앞 가 곡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가 곡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고향 소리사랑

고향 - 소리사랑 두고 온 내 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 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 떠나 꿈 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 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바위 고개 가 곡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임이 즐겨 즐겨 꺾~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바위 고개 가 곡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임이 즐겨 즐겨 꺾~어 주던 꽃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임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고향 그리워 박인수

(Moderato) (1절)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2절)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고향 그리워 김학남

이홍렬 작사 이홍렬 작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곁에 펄펄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이인숙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쌌는데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바람에실려 반주곡

00:00:8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이망.을- 찾아-~네-- 바람따라--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철새-처럼-- 그리워-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내님-날반기리- 바람따라---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철새-처럼-- 그리워-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내님-날반기리--

고향 문준영

저구름 가는 그곳 내 고향이 지금도 나를 부르네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이 어제같이 생각되는데 (후렴)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가고픈 내고향 메아리만 남기고 보고픈 친구 언제 다시 만나려나 향수에 젖은 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만 보네 오늘도 고향하늘 바라만 보네

흰구름 (Cover Ver.) 이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한나절이면 가고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 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흰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강변 송아지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

小村之戀(샤오춘치리엔, 고향 그리움) 등려군

등려군 - 小村之戀(샤오춘치리엔, 고향 그리움) 꼬불꼬불한 개울, 푸르른 산언덕을 돌아 작은 마을에 닿지요. 푸르른 하늘, 가끔 풍겨오는 꽃향기, 어찌 사람들이 너(고향)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아- 고향에게 물어봐요. 고향아, 그동안 아무 일 없었느냐? 나는 이따금씩 네(고향) 그리워. 나는 원하죠. 네(고향) 곁으로 가기를.

고향 열차 남강수

고향 열차 - 남강수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내 고향을 그 무슨 미련으로 가고파 울고 있느냐 옛 노래가 들려오는 나룻터가 그리워 어기여차 노래 부른다 고향 열차야 고향 열차야 간주중 버리고 떠난 고향 인정 없는 내 고향을 내 어이 못 잊어서 이 밤도 그리워 하나 강바람이 불어오는 주막집이 그리워 어기여차 노래 부른다 고향 열차야 고향 열차야

멀고 먼 고향 곽성삼

군 땅 풍년이 오면 논뚝길 따라 날나리 소리에 흥겹고 울아배 어릴때 아주 어릴때 작은 목동이 되어서 삘릴리 삘릴리 호드기 불며 들길 밭이랑 누비고 훠이 훠이 훨훨 참새를 쫓는 허수아비 손짓에 노루목 사이 곱게 익어간 탱자 열매 정겹다던 어허야 어허야 잃어버린 먼 고향이여 울할배 가슴 헤집고 돌던 바람만 오갈 수 있으리 2.두고온 고향땅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내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고향 바다 박인희

고향바다 노래 :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그리워 그리워 이태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짧으았던 우리들의 사랑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네 하루를 보내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사랑했던 사랑이여 내 심장은 아직 그댈 향해 뛰는데 멀어져간 사람이여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 남아 잊지 못하네 바람아 불어라 날 데려가다오 내 마음 너의 곁으로 ~~~간~~주~~~~~ 사랑했던 사랑이여

그리워 그리워* 태무

너무나 짧으았던 우리들의 사랑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네 하루를 보내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사랑했던 사랑이여 내 심장은 아직 그댈 향해 뛰는데 멀어져간 사람이여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 남아 잊지 못하네 바람아 불어라 날 데려가다오 내 마음 너의 곁으로 ~~~간~~주~~~~~ 사랑했던 사랑이여 내 심장은

그리워 그리워 태무

너무나 짧았던 우리들의 사랑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네 하루를 보내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사랑했던 사랑이여 내 심장은 아직 그댈 향해 뛰는데 멀어져간 사람이~여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 남아 잊지 못하네 바람아 불어라 날 데려가다오 내 마음 너의 곁으로 ~~~간~~주~~~~~ 사랑했던 사람이여 내 심장은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는~ 길이 고향산천 ~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슴~속엔 기다리는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는~ 길이 고향산천 ~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슴~속엔 기다리는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는~ 길이 고향산천 ~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슴~속엔 기다리는 ~

전선야 곡 신세영

< 전선야곡 >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아~~쓸어 안고 싶었오

고향바다 굴렁쇠 아이들

고향바다 <이원수 시, 백창우 > 봄이 오면 바다는 찰랑찰랑 차알랑 모래밭엔 게들이 살금살금 나오고 우리 동무 뱃전에 나란히 앉아 물결에 한들한들 노래 불렀지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자려고 눈 감아도 화안히 뵈네 은고기는 비늘처럼 반짝이는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이흥렬 : 고향 그리워 Various Artists

깊어가는 가을 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 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 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청포도 고향 박 건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고향 박 건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196-고향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섫구나 밤이 섫구나 <<< 간 주 >>>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섫다 불빛만 섫다

고향집 그리워 유빈

고향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비목 백남옥

비목 작곡가:장일남 노래: 백남옥 초연이 쓸고산 깊은 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물방아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옛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못 잊어 못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찾아온 고향 유성민

찾아왔네 찾아왔네 그리던 고향을 찾아왔네 옥수수 무르익고 풋배추 익어가는 고향을 찾아왔네 지난 날 푸른 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해지는 고갯길에 올라 흘러간 젊은 날을 그리워 찾아왔네 찾아왔네 찾아왔네 못 잊을 고향을 찾아왔네 송아지 풀을 뜯고 순이가 물을 긷던 고향을 찾아왔네 부풀은 젊은 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인생의 황혼길에 서서 버렸던 내 고향을

가고파 (시인: 이은상) 황원

고 파 (내 마음 있는 그 벗에게) - 이은상 시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이 눈에 보이네 꿈인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긴 사랑 (한줄기ll빛님 희망하시는 곡) 숙희

사랑이란게 소나기같은 건가봐 잠시 왔다 가슴만 적시고 추억이란게 이토록 질긴건가봐 베어낼 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나도 너를 놓치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건가봐 멀쩡한

머나먼 고향 드림노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 달려갑니다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구름 박소희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흰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