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 집은 태백이라네 [방송용] 문희옥

길을 떠났어 우연히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 너무 좋아 음음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우린 가까워 졌어 어떻게 해 해 너무 좋아 같이 있고 싶어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이유는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아는 것은 그대의 모습 뿐 아무 것도 몰라 몰라 사람 집은 태백이라네 태백이라네 처음 만났던 자리 그곳에 서서 나를 보며 반기며 그녀가

그 사람 집은 태백이라네 문희옥

길을 떠났어 우연히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 너무 좋아 음음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우린 가까워 졌어 어떻게 해 해 너무 좋아 같이 있고 싶어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이유는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아는 것은 그대의 모습 뿐 아무 것도 몰라 몰라 사람 집은 태백이라네 태백이라네 처음 만났던 자리 그곳에 서서 나를 보며 반기며 그녀가

이봐요 [방송용]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행복한 사람 문희옥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별 찾을

돌아서는 그 사람 문희옥

돌아서는 사람 -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내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사람 간주중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발길

현해탄 문희옥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현 해 탄 문희옥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현 해 탄 문희옥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진정 난 몰랐네 문희옥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성은 김이요 (91)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D S 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 봐, 차마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돌아서는 그사람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내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사람 < 반 복 >

당신이라는 남자 문희옥

잊었다 생각했던 사람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 지난 날 그렇게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어 놓더니 행여나 내 모습이 달라 보일까 곱게 화장을 고치고 단 한번 그냥 만나 볼뿐이라며 몇 번씩 다짐해 보네 하지만 그건 말뿐일 뿐 당신 앞에서 나는 울고 있네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고 버릴만하면 또다시 주는 야속한 사람 너무 못난 사람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찬바람 문희옥

찬바람 - 문희옥 달리는 차도 뜸해 밤늦은 뒷길 찬바람 야멸치게 불어닥치네 기다리고 있어다오 듣고 싶은 한 마디 끝끝내 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 그래도 잊지 못하고 자리를 빠져나와 맞는 찬바람 간주중 지나니 꿈만 같은 사랑의 시절 마음 내게 있던 4년 5개월 잘 있는지 못 있는지 소식이나 전해 주지 무심한 사람 가슴 태운들 무슨

청춘 걸음마 문희옥

청춘 걸음마 - 문희옥 마지막 한 잔 술에 미련까지 마셔버리고 그리워서 애태우는 사람 잊어버리자 내 사랑 뿌리치고 무정히 떠난 사람 생각하면 괴로워 이 밤이 새기 전에 사람 모든 것을 냉정히 잊어버리자 간주중 마지막 담배 연기에 지난 날을 태우며 못 잊어서 애태우는 추억을 잊어버리자 과거는 흘러가고 지금은 혼자인데 생각하면 무얼해 이

잊을 수가 있을까 문희옥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자갈치 또순이 문희옥

1.자고 나면 천길만길 막막한 저 수평선 부서지는 물보라 속에 떠오르는 정든 사람 만선의 뱃고동을 울리면서 부두에 닻을 내리면 버선발로 달려나와 나를 반겨주던 자갈치 아짐메. 2.자고 나면 보이는 건 막막한 저 수평선 부서지는 물보라 속에 떠오르는 정든 사람 희미한 등불아래 마주 앉아 옷고름을 적시면서 향긋한 막걸리에 정을 나누던

잊을 수가 있을까 문희옥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문희옥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성은 김이요 (반주음악)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미스터 박 (Disco Ver.) 문희옥

내가 믿는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빗물 문희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사람 생각이 나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문희옥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음~ 눈물로 쓰여진그 편지를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성은김이요-캬바레-★ 문희옥

문희옥ㅡ성은김이요-캬바레-★ 1절~~~○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찾을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사랑이남아있을때 문희옥

(우 우 우 우)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나나 나나나나나

사랑이 남아있을때 (Remix) 문희옥

1.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아안다는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하주 보내~`에에줄게`요 ,,,,,,,,,,,,,,,2.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미스터 박 문희옥

내가 믿는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얄미운 사람 문희옥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그때 그사람 문희옥

1)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후렴1)외로운 병실에서 기탁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울면서 후회하네 문희옥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사람 사람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미스터 박 (Remix) 문희옥

1.내가 믿는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타)터 박 아무리 둘(려)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하~~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2.

빗물이야 문희옥

빗물이야 - 문희옥 아무리 이 마음이 아프다 해도 눈물만은 안 보일 거야 밤비 오는 길목에서 갈 곳 몰라 헤매어도 가슴으로 울먹일 거야 두 눈에 맺혀있는 이슬은 빗물이야 빗물이야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무슨 미련 있기에 아~ 눈물은 왜 흘려 간주중 아무리 사람을 사랑했어도 잊으라면 잊어줄 거야 코끝이 시큰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져도

미련 문희옥

미련 - 문희옥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상처 문희옥

그냥 그렇게 가시렵니까 이별의 말도 없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날 두고 가십니까 말로만 사랑한다 맹세해 놓고 정주고 떠나는 게 사랑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하는 상처만 주고 간 사람 그냥 이대로 가시렵니까 아무런 미련 없이 이젠 정말 어찌하라고 날 두고 가십니까 말로만 사랑한다 맹세해놓고 정주고 떠나는 게 사랑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하는

아 사루비아 문희옥

아 사루비아 - 문희옥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 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걸 바친 그대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인냥 살아온 바보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위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사랑은 나비인가봐 문희옥

* 사랑은 나비인가봐 *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반 복)

사루비아꽃을단여자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띠여자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미스터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남자는 오직한남자 젠틀한 미소인가봐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랑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아~~아~~ 너무나도 기분좋아요 그럼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고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한남자 젠틀한 미소인가봐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머물곳 어디인가 문희옥

머물 곳 어디인가 - 문희옥 여기 저기 불러 봐도 내가 아는 사람 없어 서성거리다 멈춰 서는 안타까운 내 발길 그리워한 날은 어저께 애태운 날 오늘 기다린 날의 끝남이 어딘가 너무 긴 시간 머물 곳이 어디인가 누가 말해 주세요 간주중 여기 저기 살펴 봐도 만나야할 사람 없어 망서리다가 돌아 서는 안타까운 내 발길 그리워한 날은 어저께 애태운

마포종접 문희옥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꽃비여인 (MR) 문희옥

1. ♣---♬ 사랑에 꽃비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물레방아 도는데 문희옥

돌담 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하나야 문희옥

하나야 하나야 나에겐 오직 하나야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너만을 진실로 사랑했었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가버린 너는 세월을 타고 넘는 그리움만 남긴채 그렇게 그렇게 가야만 했니 나에겐 오직 너 하나야 하나야 하나야 나에겐 오직 하나야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너만을 진실로 사랑했었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가버린 너는 세월을 타고 넘는 그리움만 남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