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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 오막살이 (동요)

기차길옆】 윤석중 요 / 윤극영 곡 1.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2.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차길옆 동요

1.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2.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차길옆 키크는 동요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시골집 동요

1.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2.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기차길옆 Various Artists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기차길 옆 - 동요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간주중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차길 옆 오막살이 Various Artists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이소윤

기찻길 옆 - 이소윤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차길 옆 어린이 합창단

기차길 옆 - 어린이 합창단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클레멘타인 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시골집 Various Artists

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클레멘타인 동요 친구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천사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꿈나무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기찻길 옆 (율동) 동요 친구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기찻길옆 동요 친구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동요 천사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별하나 동요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옆 동요 꿈나무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동요 친구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성인 명작 동요 형돈이와 대준이

나의 살던 고향은 이제 재개발 꽃피는 산골도 이제 재개발 깊은 산 속 옹달샘 온천 재개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다 재개발 그 속에서 놀던 때는 이제 없어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헐리고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으는 딸 있네 뜸북 뜸북 뜸북새는 잡히고 뻐꾹새도 다 잡혔네요 옆 집에 사는 개 역시 잡혔네요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초가삼간 동요 꿈나무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초가삼간 동요 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이 더 트리 탑스

사랑이란 기찻길 이라내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살아 같다 한대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랑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 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니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나 그댈 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걸 너무 힘들어 조금 더 더 줘보려 ...

기찻길옆 오막살이 I The Tri Top`s

사랑이란 기찻길이라 하네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사랑 같다 하네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랑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 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또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는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늘 그댈 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 건 너무 힘들어 조금 떨어...

오막살이 초가집 톱싱거자매

오막살이 집에살고 보리밥 먹어도 맘맞어 살게되니 사랑은 오감이라 땅바닥이 하늘인지 세상도 모르고 허영에 날뛰던 허영에 날뛰던 그꿈을 버렸소 비단옷을 몸에감고 모양을 내면서 헤메던 꽃바람에 손짓을 받기싫소 눈만높아 **를 거들떠 안보고 날뛰던 그허영을 날뛰던 그허영을 깨끗이 버렸소

기찻길옆 오막살이 트리탑스

사랑이란 기찻길 이라내요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살아 같다 한대요하지만 지금 난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바보처럼 그 사랑만을보고 있어요항상 그댈 내 안에다넣어둔 채로 살면서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사랑을 다 채워도언제나 그저 주위만맴돌고 있니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나 그댈 향해바라만 보고 있는걸너무 힘들어조금 더 더 줘보려애써봤지만사랑을 마음에상처받는 걸...

기찻길 옆 오막살이 트리탑스(Tritops)

사랑이란 기찻길이라 하네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사랑같다네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람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긴 시간만큼 그 아픔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또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는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늘 그댈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건 너무 힘들어 조금은 떨어져 보려 ...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감꽃 Unknown

감꽃 모진꽃아 오막살이 삼대째 토백이 꽃 갑오년 상투튼 우리 할배 죽창세워 낫갈아 고개넘어 영영 못오실 길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꽃아 너는 보았겠지 모진세월에 우리 어매 식은밥 말아묵고 싸리나뭇길 지리산 줄기따라 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 꽃아 너는 보았겠지 그래 감꽃아 보았겠지 애비잃고 땅도 빼았긴 이내 설움도 울 아베

클레멘타인 바니걸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초가삼간 신행일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김용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클레멘타인 이미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초가삼간 조영순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에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윤현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따분한오후 조재민

저기 보이는 기차길옆 뒷산에 장승처럼 말없이 우뚝선 전봇대의 풍경 ?

클레멘타인 와우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꾸러기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지태정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초가삼간 최정자

제목 초가삼간 작사 황우루 작곡 황우루 가수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이영애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곡~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클레멘타인 홍영란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초가삼간 오세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정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