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andand Yellow Days(빨갛고 노란 날들)

빅토르 최


해석판]
내 열차는 오랫동안 차고에 있었죠 다시 난 떠나요 ,떠날시간이,
문턱엔 바람이 날 애타게 기다리죠, 문턱엔 가을,나의 누이죠.

후렴)
빨갛고 노란 날들이 지나면, 겨울이 시작되고 끝나겠죠
새악에서 오는 비애여,슬퍼 말고 즐거워 해요
난 집으로 돌아가요. 개선 장궁처럼, 어쩌면 패배자가 되어,
부자가 되어, 어쩌면 빈털터리가 되어, 하지만 되도록 이면 빨리
내게 말해줘 무자비한 거리의 드라마에 피곤한 사람들에 대해
상처 받은 가슴들ㄹ이 가는 성당과 사람들에 대해

후렴)
난 꿈을 꾸었죠. 사랑이 다스리는 세상
난 꿈을 꾸었죠 꿈이 다스리는 세상
하늘엔 별이 반짝이고‥· 꿈에서 깨어나 보니 ,
슬픈 현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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