彩り

Mr.Children
등록자 : Valkyrie


ただ目の前に並べられた仕事を手際よくこなしてく
타다메노마에니나라베라레타시고토오테기와요쿠코나시테쿠
그저 눈 앞에 놓여진 일들을 솜씨 좋게 해치워가네
コーヒーを相棒にして
코-히-오아이보-니시테
커피를 벗삼아
いいさ 誰が褒めるでもないけど
이이사 다레가호메루데모나이케도
괜찮아 누가 칭찬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小さなプライドをこの胸に 勲章みたいに付けて
치-사나프라이도오코노무네니 쿤-쇼-미따이니쯔케테
작은 프라이드를 이 가슴에 훈장처럼 달고서

僕のした単純作業が この世界を回り回って
보쿠노시타탄-쥰-사교-가 코노세카이오마와리마왓-떼
내가 한 단순작업이 이 세계를 돌고 돌아서
まだ出会ったこともない人の笑い声を作ってゆく
마다데앗-타코토모나이히토노와라이고에오쯔쿳-테유쿠
아직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의 웃음소리를 만들어가지
そんな些細な生き甲斐が 日常に彩りを加える
손-나사사이나이키가이가 니치죠-니이로도리오카와에루
그런 사소한 삶의 보람이 일상에 빛깔을 더해가네
モノクロの僕の毎日に 少ないけど 赤 黄色 緑
모노크로노보쿠노마이니치니 스쿠나이케도 아카 키이로 미도리
단조로운 나의 일상에 적지만 빨강 노랑 초록

今 社会とか世界のどこかで起きる大きな出来事を
이마 샤카이토까세카이노도코카데오키루오오키나데키고토오
지금 사회나 세상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들을
取り上げて議論して
토리아게테기론-시테
문제삼아 의논하니
少し自分が高尚な人種になれた気がして
스코시지분-가코-쇼-나진-슈니나레타키가시테
조금 내가 고상한 인종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夜が明けて また小さな庶民
요루가아케테 마따치-사나쇼민-
해가 뜨고 나면 또 다시 작은 서민일 뿐

憧れにはほど遠くって 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くて
아코가레니와호도토오쿳-떼 테오노바시테모토도카나쿠테
동경하는 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손을 뻗어보아도 닿지 않아서
カタログは付箋したまんま ゴミ箱へと捨てるのがオチ
카타로그와후센-시타만-마 고미바코에토스테루노가오치
카탈로그는 메모를 붙인채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십상
そして些細な生き甲斐は 時に馬鹿馬鹿しく思える
소시테사사이나이키가이와 토키니바카바카시쿠오모에루
그리고 사소한 삶의 보람은 때로 시시하게 생각될 때도 있지만
あわてて僕は彩を探す
아와테테보쿠와이로오사가스
부랴부랴 나는 빛깔을 찾아 헤매네
にじんでいても 金 銀 紫
니진-데이테모 킨- 긴- 무라사키
번져있어도 금빛 은빛 보라

ただいま
타다이마
다녀왔어
おかえり
오카에리
어서 와

なんてことのない作業が この世界を回り回って
난-테코토노나이사교-가 코노세카이오마와리마왓-떼
별거 아닌 작업이 이 세상을 돌고 돌아서
何処の誰かも知らない人の笑い声を作ってゆく
도코노다레카모시라나이히토노와라이고에오쯔쿳-테유쿠
어딘가에 살고 있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웃음소리를 만들어 가지
そんな些細な生き甲斐が 日常に彩りを加える
손-나사사이나이키가이가 니치죠-니이로도리오쿠와에루
그런 사소한 삶의 보람이 일상에 빛깔을 더해가네
モノクロの僕の毎日に 増やしていく 水色 オレンジ
모노크로노보쿠노마이니치니 후야시테유쿠 미즈이로 오렌-지
단조로운 나의 일상에 늘어가는 물빛 오렌지

なんてことのない作業が 回り回り回り回って
난-테코토노나이사교-가 마와리마와리마와리마왓-떼
별거 아닌 작업이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今 僕の目の前の人の笑い顔を作ってゆく
이마 보쿠노메노마에노히토노와라이가오오쯔쿳-테유쿠
지금 내 눈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만들어 가지
そんな確かな生き甲斐が 日常に彩りを加える
손-나타시카나이키가이가 니치죠-니이로도리오쿠와에루
그런 확실한 삶의 보람이 일상에 빛깔을 더해가네
モノクロの僕の毎日に 頬が染まる 暖かなピンク
모노크로노보쿠노마이니치니 호호가소마루 아타타카나핑-크
단조로운 나의 일상에 뺨을 물들이는 따뜻한 핑크
増やしていく きれいな彩り
후야시테유쿠 키레이나이로도리
늘어나는 아름다운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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