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까지 왔는데
나 운명을 찾아 왔는데
허탈하게 앉아서
고독하게 웃는다
눈물에 젖은 식탁 위에도
혼자만 남은 의자 위에도
허전한 옆구리가 시려
고독하게 웃는다
젓가락도 두개씩 짝이 있는데
내 손은 아무도 잡지를 않네
사랑으로 비벼 봐도 불어터지는
처량한 내 신세
나 여기까지 왔는데
내 마음을 주려 했는데
허탈하게 앉아서
고독하게 웃는다
눈물에 젖은 빈 자리에도
혼자만 남은 내 자리에도
허전한 옆구리가 시려
고독하게 웃는다
나만 빼고 모두들 짝이 됐는데
내 손은 아무도 잡지를 않네
사랑으로 비벼 봐도 불어터지는
처량한 내 신세
나 운명을 찾아 왔는데
허탈하게 앉아서
고독하게 웃는다
눈물에 젖은 식탁 위에도
혼자만 남은 의자 위에도
허전한 옆구리가 시려
고독하게 웃는다
젓가락도 두개씩 짝이 있는데
내 손은 아무도 잡지를 않네
사랑으로 비벼 봐도 불어터지는
처량한 내 신세
나 여기까지 왔는데
내 마음을 주려 했는데
허탈하게 앉아서
고독하게 웃는다
눈물에 젖은 빈 자리에도
혼자만 남은 내 자리에도
허전한 옆구리가 시려
고독하게 웃는다
나만 빼고 모두들 짝이 됐는데
내 손은 아무도 잡지를 않네
사랑으로 비벼 봐도 불어터지는
처량한 내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