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알고 있나
무명치마 흰 저고리
닳고 닳도록 일곱 남매
키우신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보릿고개 풀뿌리로
산 세월 떠올리면
주인 없는 나룻배가
추억을 길어 나르네
초가삼간 그대로인데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용산마루 올라서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보고픔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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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알고 있나
무명치마 흰 저고리
닳고 닳도록 일곱 남매
키우신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보릿고개 풀뿌리로
산 세월 떠올리면
주인 없는 나룻배가
추억을 길어 나르네
초가삼간 그대로인데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용산마루 올라서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보고픔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무명치마 흰 저고리
닳고 닳도록 일곱 남매
키우신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보릿고개 풀뿌리로
산 세월 떠올리면
주인 없는 나룻배가
추억을 길어 나르네
초가삼간 그대로인데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용산마루 올라서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보고픔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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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알고 있나
무명치마 흰 저고리
닳고 닳도록 일곱 남매
키우신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보릿고개 풀뿌리로
산 세월 떠올리면
주인 없는 나룻배가
추억을 길어 나르네
초가삼간 그대로인데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용산마루 올라서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보고픔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