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알고 있나 무명치마 흰 저고리
닳고 닳도록 일곱 남매 키우신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보릿고개 풀뿌리로 산 세월 떠올리면
주인 없는 나룻배가 추억을 길어 나르네
초가삼간 그대로인데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용산마루 올라서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보고픔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닳고 닳도록 일곱 남매 키우신 어머니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
보릿고개 풀뿌리로 산 세월 떠올리면
주인 없는 나룻배가 추억을 길어 나르네
초가삼간 그대로인데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용산마루 올라서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보고픔에 가슴만 타들어가네 용산마루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