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픈지도 몰랐어
그냥 네 얼굴만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거든
근데 슬며시 다가가서 앉았을 땐
나, 사실 기다리고 있었어
네가 뭔가 꺼낼 때마다 꼬리는 반응하지
혹시 그거… 간식 아니야?
나도 몰라, 이 마음을 어떻게 참는 건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애교가 먼저야
낑낑, 간식 주세요
조용히 기다렸잖아
손도 올렸고, 눈도 반짝였어
이 정도면 줄 때 되지 않았어?
간식 주세요, 이건 부탁이야
너랑 나, 하루에 제일 소중한 시간
맛보다 사랑을 바라는 건 아냐
하지만 그 사랑이 간식이면 더 좋아
꼬리를 한 번 더 흔들어볼게
엉덩이도 살짝 들썩여볼게
내 입술은 닫혀도
내 눈빛은 "줘…" 하고 있잖아
너무 귀여운 나를 본 너는
결국 또 이기지 못하지
간식을 꺼내는 그 손짓이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손짓이야
간식 주세요, 그냥 하나만
아니, 두 개… 사실은 세 개도 괜찮아
배보다 마음이 허기진 날이니까
그 사랑을 씹고 삼키고 싶은 날이니까
낑낑, 간식 주세요
간식은 사랑이고
사랑은 내가 제일 잘 아는 말이니까
네가 주면 나도 줄게, 이 작은 행복을
오늘도 기다렸어
그 말 한 마디
"누누야, 간식 먹을래?"
그 순간이 내 하루의 하이라이트야
간식 주세요
내가 제일 귀엽고 착한 순간에
그 마음에 간식 한 조각 내려줘
난 그걸로 오늘도 완벽해질 수 있어
그냥 네 얼굴만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거든
근데 슬며시 다가가서 앉았을 땐
나, 사실 기다리고 있었어
네가 뭔가 꺼낼 때마다 꼬리는 반응하지
혹시 그거… 간식 아니야?
나도 몰라, 이 마음을 어떻게 참는 건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애교가 먼저야
낑낑, 간식 주세요
조용히 기다렸잖아
손도 올렸고, 눈도 반짝였어
이 정도면 줄 때 되지 않았어?
간식 주세요, 이건 부탁이야
너랑 나, 하루에 제일 소중한 시간
맛보다 사랑을 바라는 건 아냐
하지만 그 사랑이 간식이면 더 좋아
꼬리를 한 번 더 흔들어볼게
엉덩이도 살짝 들썩여볼게
내 입술은 닫혀도
내 눈빛은 "줘…" 하고 있잖아
너무 귀여운 나를 본 너는
결국 또 이기지 못하지
간식을 꺼내는 그 손짓이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손짓이야
간식 주세요, 그냥 하나만
아니, 두 개… 사실은 세 개도 괜찮아
배보다 마음이 허기진 날이니까
그 사랑을 씹고 삼키고 싶은 날이니까
낑낑, 간식 주세요
간식은 사랑이고
사랑은 내가 제일 잘 아는 말이니까
네가 주면 나도 줄게, 이 작은 행복을
오늘도 기다렸어
그 말 한 마디
"누누야, 간식 먹을래?"
그 순간이 내 하루의 하이라이트야
간식 주세요
내가 제일 귀엽고 착한 순간에
그 마음에 간식 한 조각 내려줘
난 그걸로 오늘도 완벽해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