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씩 필요한 염색약
왜이리 두피에 시련을 주는지
검은콩 먹어도 자라나는 흰머리
견과류 먹어도 꿋꿋한 흰머리
없애고 없애려 해도 왜이리 다시 자라나
주름진 내얼굴을 더욱더 강조하는지
화장실 한쪽의 다양한 염색약
뿌리고 발라도 여기저기 흰머리
검은색 사이로 도드라진 흰머리
뽑으면 아프고 그냥두면 싫은데
없애고 없애려 해도 왜이리 다시 나타나
지우고 지우려 해도 또다시 내게 보이네
이젠 지웠다 했지만 또다시 불쑥 나타나
평온한 내일상을 왜이리 헤집고 다닌지
가리고 가려도 왜항상 띄는지
마음속 지워도 왜생각 나는지
검은색 짙기만 했던 너와의 사랑 한올한올
하얀색 옅어져 가는 너와의 추억 한올한올
너란 흰머리 하나 하나 다시 뽑을때마다
너란 흰머리 추억 하나 다시 자라나는데
추억의 그모습처럼 여전히 웃고있는지
너또한 세월속에서 흰머리 갖고있는지
왜이리 두피에 시련을 주는지
검은콩 먹어도 자라나는 흰머리
견과류 먹어도 꿋꿋한 흰머리
없애고 없애려 해도 왜이리 다시 자라나
주름진 내얼굴을 더욱더 강조하는지
화장실 한쪽의 다양한 염색약
뿌리고 발라도 여기저기 흰머리
검은색 사이로 도드라진 흰머리
뽑으면 아프고 그냥두면 싫은데
없애고 없애려 해도 왜이리 다시 나타나
지우고 지우려 해도 또다시 내게 보이네
이젠 지웠다 했지만 또다시 불쑥 나타나
평온한 내일상을 왜이리 헤집고 다닌지
가리고 가려도 왜항상 띄는지
마음속 지워도 왜생각 나는지
검은색 짙기만 했던 너와의 사랑 한올한올
하얀색 옅어져 가는 너와의 추억 한올한올
너란 흰머리 하나 하나 다시 뽑을때마다
너란 흰머리 추억 하나 다시 자라나는데
추억의 그모습처럼 여전히 웃고있는지
너또한 세월속에서 흰머리 갖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