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람 쐬기 좋아하던 나
마냥 바다 보기 좋아하던 너
무작정 달렸지만 사실 바다 보여주고 싶었어
수다 떠는 너의 이야기 귀에 안 들어왔지만
사실 그냥 같이 있고 싶었어
수국꽃 피어 있는 도로 지나
언덕너머 보이는 바다 바라보며
너의 환호성에 난 미소 지었지
너와 함께 걷던 거제의 바다
맨발로 밟았던 몽돌의 감촉
너와 함께 찾던 하트모양의 몽돌 찾아
거제몽돌 바닷가
그냥 바람 쐬기 좋아하던 나
마냥 콧바람 쐬고 싶던 너
무작정 달려봐도 바다만 보이는걸
어딜 가도 들리는 너의 들뜬 웃음소리
너와 함께 걷던 바람의 언덕
돌고 있는 풍차처럼 내 맘도 맴돌아
여리여리해서 바람에 날아갈까 걱정했던
시원한 바람의 언덕
너와 함께 걷던 거제의 바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 아련한 기억이 되어 생각나
거제 푸른 바닷가
마냥 바다 보기 좋아하던 너
무작정 달렸지만 사실 바다 보여주고 싶었어
수다 떠는 너의 이야기 귀에 안 들어왔지만
사실 그냥 같이 있고 싶었어
수국꽃 피어 있는 도로 지나
언덕너머 보이는 바다 바라보며
너의 환호성에 난 미소 지었지
너와 함께 걷던 거제의 바다
맨발로 밟았던 몽돌의 감촉
너와 함께 찾던 하트모양의 몽돌 찾아
거제몽돌 바닷가
그냥 바람 쐬기 좋아하던 나
마냥 콧바람 쐬고 싶던 너
무작정 달려봐도 바다만 보이는걸
어딜 가도 들리는 너의 들뜬 웃음소리
너와 함께 걷던 바람의 언덕
돌고 있는 풍차처럼 내 맘도 맴돌아
여리여리해서 바람에 날아갈까 걱정했던
시원한 바람의 언덕
너와 함께 걷던 거제의 바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 아련한 기억이 되어 생각나
거제 푸른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