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듯 흘러온 길이었네
보고 싶은 마음 산등성일 넘어도
차마 돌아볼 수는 없는
슬픔이 켜켜이 쌓여가는 동안에
목 놓아 울지 못한 시간이 길어
돌보지 못한 마음이 가엾다
아름다운 시절이 가네
아픈 쓸쓸한 계절이 가네
돌아서는 작별의 기차역이
깊은 바다 아래로 잠겨가네
차마 붙잡을 수는 없어라
감당할 수 없는 많은 말들이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고
다시 못 올 손짓으로 사라진다
아름다운 시절이 가네
아픈 쓸쓸한 계절이 가네
아, 떠나가네요
눈부신 한 시절이
너무 외롭고 아팠던
내 아름다운
내 아름다운
내 아름다운
내 아름다운
보고 싶은 마음 산등성일 넘어도
차마 돌아볼 수는 없는
슬픔이 켜켜이 쌓여가는 동안에
목 놓아 울지 못한 시간이 길어
돌보지 못한 마음이 가엾다
아름다운 시절이 가네
아픈 쓸쓸한 계절이 가네
돌아서는 작별의 기차역이
깊은 바다 아래로 잠겨가네
차마 붙잡을 수는 없어라
감당할 수 없는 많은 말들이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고
다시 못 올 손짓으로 사라진다
아름다운 시절이 가네
아픈 쓸쓸한 계절이 가네
아, 떠나가네요
눈부신 한 시절이
너무 외롭고 아팠던
내 아름다운
내 아름다운
내 아름다운
내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