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종이배 하나
흐르는 강물 위에 띄웠어
비바람에 젖고 흔들려도
조용히 흘러가더라
나는 그 배처럼 살았지
자꾸 찢기고 구겨져도
누군가의 눈길 한 번에
다시 펴지고 싶었어
바람이 불어도 참았고
햇살이 따가워도 견뎠어
물결 따라 흘러가는 동안
내 마음도 조금씩 젖었지
바람이 불어도 참았고
햇살이 따가워도 견뎠어
물결 따라 흘러가는 동안
내 마음도 조금씩 젖었지
흐르는 강물 위에 띄웠어
비바람에 젖고 흔들려도
조용히 흘러가더라
나는 그 배처럼 살았지
자꾸 찢기고 구겨져도
누군가의 눈길 한 번에
다시 펴지고 싶었어
바람이 불어도 참았고
햇살이 따가워도 견뎠어
물결 따라 흘러가는 동안
내 마음도 조금씩 젖었지
바람이 불어도 참았고
햇살이 따가워도 견뎠어
물결 따라 흘러가는 동안
내 마음도 조금씩 젖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