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저 낀 먼지를
닦아내려 노력했고
온통 뒤집어쓴 채로
서롤 보며 놀려댔지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쓰레기장을 헤집고
온통 어지럽힌 채로
서롤 보며 웃어댔지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우린 먼지 낀 온기를
닦아내려 노력했고
온통 어지러운 채로
모르는척 춤을 췄지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비오는 거리를
맨발로 뛰어다니는
세상은 우릴 비웃어도
먼지를 털려면
어쨌든 씻어내야 하지
희뿌연 살들을 흘려보내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닦아내려 노력했고
온통 뒤집어쓴 채로
서롤 보며 놀려댔지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쓰레기장을 헤집고
온통 어지럽힌 채로
서롤 보며 웃어댔지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우린 먼지 낀 온기를
닦아내려 노력했고
온통 어지러운 채로
모르는척 춤을 췄지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비오는 거리를
맨발로 뛰어다니는
세상은 우릴 비웃어도
먼지를 털려면
어쨌든 씻어내야 하지
희뿌연 살들을 흘려보내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
쉬지 않고 뛰어 다니자
주저 앉아 부둥켜 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