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한 조각에도
마음이 녹아내릴 때가 있어
무언가 하지 않아도
그저 숨 쉬는 것도 괜찮아
눈물은 말 대신 흘러
애쓴 하루를 감싸 안고
지금 이 순간마저
나에겐 충분해
괜찮아, 지금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어
멈춰도, 느려도
넌 너라서 빛나
비가 와도 그늘 아래서
꽃은 피어나니까
괜찮아, 지금도
너는 충분해
다른 누구처럼 안 보여도
너만의 속도가 있어
조용히 피는 꽃도
봄을 누구보다 잘 안아
뒤처진 게 아니야
쉬어가는 중일 뿐이야
작은 발걸음도
너를 향하고 있어
괜찮아, 지금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어
멈춰도, 느려도
넌 너라서 빛나
비가 와도 그늘 아래서
꽃은 피어나니까
괜찮아, 지금도
너는 충분해
어디까지 가야 하냐는 말
이젠 내려놓아도 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너
그 자체로 아름다워
괜찮아, 지금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어
멈춰도, 느려도
넌 너라서 빛나
비가 와도 그늘 아래서
꽃은 피어나니까
괜찮아, 지금도
너는 충분해
마음이 녹아내릴 때가 있어
무언가 하지 않아도
그저 숨 쉬는 것도 괜찮아
눈물은 말 대신 흘러
애쓴 하루를 감싸 안고
지금 이 순간마저
나에겐 충분해
괜찮아, 지금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어
멈춰도, 느려도
넌 너라서 빛나
비가 와도 그늘 아래서
꽃은 피어나니까
괜찮아, 지금도
너는 충분해
다른 누구처럼 안 보여도
너만의 속도가 있어
조용히 피는 꽃도
봄을 누구보다 잘 안아
뒤처진 게 아니야
쉬어가는 중일 뿐이야
작은 발걸음도
너를 향하고 있어
괜찮아, 지금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어
멈춰도, 느려도
넌 너라서 빛나
비가 와도 그늘 아래서
꽃은 피어나니까
괜찮아, 지금도
너는 충분해
어디까지 가야 하냐는 말
이젠 내려놓아도 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너
그 자체로 아름다워
괜찮아, 지금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어
멈춰도, 느려도
넌 너라서 빛나
비가 와도 그늘 아래서
꽃은 피어나니까
괜찮아, 지금도
너는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