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나 너무나 무서운데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
스무 밤만 더 버티면 돼
해가 지고
달이 다시 또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몇 걸음 더 가도 똑같은 길인데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몇 번째인지 이젠 모르겠어
사실은 나 너무나 무서운데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 (어두운 길)
스무 밤만 더 버티면 돼 (버티면 돼)
해가 지고
달이 다시 또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몇 걸음 더 가도 똑같은 길인데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몇 번째인지 이젠 모르겠어
뒤에서 누가 불러도 (불러도)
절대 돌아보면 안 된대
너무나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여도
대답하면 안 된대
다시 또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몇 걸음 더 가도 똑같은 길인데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몇 번째인지 이젠 모르겠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
스무 밤만 더 버티면 돼
해가 지고
달이 다시 또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몇 걸음 더 가도 똑같은 길인데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몇 번째인지 이젠 모르겠어
사실은 나 너무나 무서운데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 (어두운 길)
스무 밤만 더 버티면 돼 (버티면 돼)
해가 지고
달이 다시 또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몇 걸음 더 가도 똑같은 길인데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몇 번째인지 이젠 모르겠어
뒤에서 누가 불러도 (불러도)
절대 돌아보면 안 된대
너무나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여도
대답하면 안 된대
다시 또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몇 걸음 더 가도 똑같은 길인데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몇 번째인지 이젠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