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한 노래가 더 좋아지고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로 바뀌고
여행은 사치라고 느껴지고
사랑에 대한 로망이 사라져가
그냥 계절처럼 세월 따라
내 모든 게 변해가
지나간 사랑에 미련도 줄어들어
새로운 사랑이 와도 온전히 믿질 못하고
결국 언젠가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설렘보다는 편한 게 좋고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지내
예전보다 무늬 없는 화려하지 않은
것들에 눈이 더 가고,
인스타보다는 그냥 내 일상에
더 집중해
모든 게 이해가 되어가고
다른 걸 받아들이게 돼
지나간 사랑에 미련도 줄어들어
새로운 사랑이 와도 온전히 믿질 못하고
결국 언젠가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설렘보다는 편한 게 좋고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지내
자연스러운 게 좋아져가
특별한 색깔이 없는 그저 그런
나날들에 익숙해져만 가는 걸
지나간 사랑에 미련도 줄어들어
새로운 사랑이 와도 온전히 믿질 못하고
결국 언젠가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설렘보다는 편한 게 좋고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지내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로 바뀌고
여행은 사치라고 느껴지고
사랑에 대한 로망이 사라져가
그냥 계절처럼 세월 따라
내 모든 게 변해가
지나간 사랑에 미련도 줄어들어
새로운 사랑이 와도 온전히 믿질 못하고
결국 언젠가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설렘보다는 편한 게 좋고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지내
예전보다 무늬 없는 화려하지 않은
것들에 눈이 더 가고,
인스타보다는 그냥 내 일상에
더 집중해
모든 게 이해가 되어가고
다른 걸 받아들이게 돼
지나간 사랑에 미련도 줄어들어
새로운 사랑이 와도 온전히 믿질 못하고
결국 언젠가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설렘보다는 편한 게 좋고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지내
자연스러운 게 좋아져가
특별한 색깔이 없는 그저 그런
나날들에 익숙해져만 가는 걸
지나간 사랑에 미련도 줄어들어
새로운 사랑이 와도 온전히 믿질 못하고
결국 언젠가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설렘보다는 편한 게 좋고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