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감싸는 웃음소리들
그 아래 펴진 작은 희망들이
너와 나 우리를 감싸안으며
여기 이렇게 흐르는 듯이 보여
보이지는 않지만
바다를 향해 헤엄쳐가는
너와 나 우리의 밝은 날을 그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들
그런 가는 길에
혹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을 바라보자
그럼 가는 길에
두 손 가득 쥐여 줄 테니
그림 가득한
향기로운 메리골드 한 송이를
새벽이 지고 해가 떠오르듯
움츠렸던 꽃이 다시 피어나듯
물끄러미 업힌 네 등 뒤엔
그보다 더 빛날 게 있어
숨죽이며 찾아 헤맨 것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찰랑 떠오른 조각들이 반짝
언젠가를 떠올리며 수 없이
버텨 냈던 날들에
그 꽃말과 같이
우리 가는 길에
혹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을 바라보자
그럼 가는 길에
두 손 가득 쥐여 줄 테니
그림 가득한
향기로운 메리골드 한 송이를
그 아래 펴진 작은 희망들이
너와 나 우리를 감싸안으며
여기 이렇게 흐르는 듯이 보여
보이지는 않지만
바다를 향해 헤엄쳐가는
너와 나 우리의 밝은 날을 그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들
그런 가는 길에
혹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을 바라보자
그럼 가는 길에
두 손 가득 쥐여 줄 테니
그림 가득한
향기로운 메리골드 한 송이를
새벽이 지고 해가 떠오르듯
움츠렸던 꽃이 다시 피어나듯
물끄러미 업힌 네 등 뒤엔
그보다 더 빛날 게 있어
숨죽이며 찾아 헤맨 것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찰랑 떠오른 조각들이 반짝
언젠가를 떠올리며 수 없이
버텨 냈던 날들에
그 꽃말과 같이
우리 가는 길에
혹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을 바라보자
그럼 가는 길에
두 손 가득 쥐여 줄 테니
그림 가득한
향기로운 메리골드 한 송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