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없는
잔잔한 물결은
안개 저편에
흐르고 있을까
잠든 새벽
어느새 떠밀려와
마음을 적시고
금세 또 멀어져 가
다녀간 자리에는
흔적만 머무르고
이름 없는 바람에
이유 없이 흐르네
우리는
아무렇지 않아
부서지고
흩어져도 다시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
일렁이며
흘러가는 거야
고요함에
가려졌던 상처는
서로를 위해
기억할게
우리는
아무렇지 않아
부서지고
흩어져도 다시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
일렁이며
흘러가는 거야
잔잔한 물결은
안개 저편에
흐르고 있을까
잠든 새벽
어느새 떠밀려와
마음을 적시고
금세 또 멀어져 가
다녀간 자리에는
흔적만 머무르고
이름 없는 바람에
이유 없이 흐르네
우리는
아무렇지 않아
부서지고
흩어져도 다시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
일렁이며
흘러가는 거야
고요함에
가려졌던 상처는
서로를 위해
기억할게
우리는
아무렇지 않아
부서지고
흩어져도 다시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
일렁이며
흘러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