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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황윤진
앨범 오월작사 황윤진작곡 황윤진, IKEK편곡 황윤진, IK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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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오월에
초록은 짙어지고

기억 아닌 사랑으로
쓰여진 이름은
한 편의 시가 돼요
서둘러 떠나간
침묵 속에도
내 하루를 지켜주네요

작은 손 위로 흐른
세월을 보며
다시 사랑을 배워요

사랑하는 얼굴이
하나 둘 피어오르고
깊어진 봄날
한자리에 모여 사랑을 나눠요

서늘한 새벽이
지나고 나면
햇살이 떠오르고

어린아이의
반짝이는 미소는
새로운 사랑을 느껴요

사랑하는 얼굴이
하나 둘 피어오르고
깊어진 봄날
한자리에 모여 사랑을 나눠요

사랑은 무르익어
생의 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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