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했던 그 길 네가 떠난 후
혼자 걷기엔 너무 조용해서
의미 없이 핸드폰을 또 꺼내
네 번호 앞에서 망설이고 있어
다신 연락 안 하겠다 다짐했는데
밤이 되면 그 다짐도 흔들려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내 마음은 아직도 널 불러
잊은 척해도 웃는 척해도
내 하루 끝엔 네 생각뿐야
사랑은 끝났는데 난 아직 거기 있어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 시간 속에서 난 멈춰 있어
멀쩡해 보이려 애써도
거울 속 난 그날에 머물러 있어
네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지려
해도 해도 도무지 안 돼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내 맘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
지운 줄 알았던 사진 한 장
눈 감으면 또 선명해져서
사랑은 지나가도 넌 내 안에 있어
혹시 너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 이젠 나만 바보가 된 걸까
네가 마지막이라 믿었던 내 사랑
그게 이렇게 날 무너뜨려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이젠 너 없이도 괜찮다 해도
그 말마저도 삼켜버리고
네 생각에 또 술을 마셔
이별이 끝이 아냐 나에겐 아직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살다가도
문득 네가 보고 싶어져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혼자 걷기엔 너무 조용해서
의미 없이 핸드폰을 또 꺼내
네 번호 앞에서 망설이고 있어
다신 연락 안 하겠다 다짐했는데
밤이 되면 그 다짐도 흔들려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내 마음은 아직도 널 불러
잊은 척해도 웃는 척해도
내 하루 끝엔 네 생각뿐야
사랑은 끝났는데 난 아직 거기 있어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 시간 속에서 난 멈춰 있어
멀쩡해 보이려 애써도
거울 속 난 그날에 머물러 있어
네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지려
해도 해도 도무지 안 돼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내 맘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
지운 줄 알았던 사진 한 장
눈 감으면 또 선명해져서
사랑은 지나가도 넌 내 안에 있어
혹시 너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 이젠 나만 바보가 된 걸까
네가 마지막이라 믿었던 내 사랑
그게 이렇게 날 무너뜨려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이젠 너 없이도 괜찮다 해도
그 말마저도 삼켜버리고
네 생각에 또 술을 마셔
이별이 끝이 아냐 나에겐 아직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살다가도
문득 네가 보고 싶어져
널 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