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내려앉은 골목 끝
조용히 불 켜진 창을 봐
거기 너 있을까 나처럼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을까
너의 하루 끝에
내가 스며들 수 있다면
그게 사랑일까
그게 위로일까
나는 조용한 빛이 될게
네가 울고 싶은 밤에
아무 말 없이 곁에 앉아
따듯하게 너를 감쌀게
너는 몰라도 괜찮아
난 그걸로 충분해
문득 고개 드는 그 순간
나와 눈 마주친 기억 있니
그때 너 웃었지 작게
그 미소가 아직 떠올라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어딘가에 내가
살고 있다면 난
그걸로 돼
나는 조용한 빛이 될게
너의 그림자 뒤편에서
눈물 숨긴 네 하루를
따뜻하게 비춰줄게
나를 찾지 않아도 돼
난 늘 거기 있을게
혹시 언젠가
너도 나를 찾는 날이 온다면
그때엔 조금 더 가까이
네 손 잡을 수 있기를
나는 조용한 빛이 될게
널 비추는 한 줄기처럼
사라지지 않을 맘으로
늘 네 곁을 지킬게
말 없이 널 사랑할게
나는 조용한 빛으로
오늘도 조용히
너를 바라본다
조용히 불 켜진 창을 봐
거기 너 있을까 나처럼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을까
너의 하루 끝에
내가 스며들 수 있다면
그게 사랑일까
그게 위로일까
나는 조용한 빛이 될게
네가 울고 싶은 밤에
아무 말 없이 곁에 앉아
따듯하게 너를 감쌀게
너는 몰라도 괜찮아
난 그걸로 충분해
문득 고개 드는 그 순간
나와 눈 마주친 기억 있니
그때 너 웃었지 작게
그 미소가 아직 떠올라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어딘가에 내가
살고 있다면 난
그걸로 돼
나는 조용한 빛이 될게
너의 그림자 뒤편에서
눈물 숨긴 네 하루를
따뜻하게 비춰줄게
나를 찾지 않아도 돼
난 늘 거기 있을게
혹시 언젠가
너도 나를 찾는 날이 온다면
그때엔 조금 더 가까이
네 손 잡을 수 있기를
나는 조용한 빛이 될게
널 비추는 한 줄기처럼
사라지지 않을 맘으로
늘 네 곁을 지킬게
말 없이 널 사랑할게
나는 조용한 빛으로
오늘도 조용히
너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