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었다고 말은 했지만
술 한잔에 또 무너져
네가 좋아하던 노래가
가게 스피커에 흐르던 날
괜찮은 척 안 보고픈 척
모른 척하고 지냈는데
또 생각나 너의 그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애써도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던 말
거짓말이었어 난 여전히 그 자리에
너 없는 오늘이 너무 길어
잘 지내냐는 말도 못 하고
그저 멀리서만 바라봐
너는 웃고 있는 것 같아
나만 멈춰 서 있는 것처럼
어쩌다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나 좀 웃고 있을 수 있을까
또 생각나 너의 그 말투가
귓가에 자꾸만 맴도는 밤이야
네가 떠나도 난 괜찮을 줄 알았어
바보같이 믿었어 널 모른 채 한 내가
지금은 제일 후회돼
언제쯤 너를 진짜 놓을 수 있을까
그게 사랑이라면
왜 이리 아파야 해
또 생각나 하루를 견디다
불쑥 네가 내 안을 파고들어
지운 줄 알았던 너의 그 눈빛
아직도 선명해서 아직도 날 흔들어
나는 널 다 잊지 못했어
괜찮은 척하다가 무너져
또 이렇게 너를 불러
이제 정말 보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
술 한잔에 또 무너져
네가 좋아하던 노래가
가게 스피커에 흐르던 날
괜찮은 척 안 보고픈 척
모른 척하고 지냈는데
또 생각나 너의 그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애써도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던 말
거짓말이었어 난 여전히 그 자리에
너 없는 오늘이 너무 길어
잘 지내냐는 말도 못 하고
그저 멀리서만 바라봐
너는 웃고 있는 것 같아
나만 멈춰 서 있는 것처럼
어쩌다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나 좀 웃고 있을 수 있을까
또 생각나 너의 그 말투가
귓가에 자꾸만 맴도는 밤이야
네가 떠나도 난 괜찮을 줄 알았어
바보같이 믿었어 널 모른 채 한 내가
지금은 제일 후회돼
언제쯤 너를 진짜 놓을 수 있을까
그게 사랑이라면
왜 이리 아파야 해
또 생각나 하루를 견디다
불쑥 네가 내 안을 파고들어
지운 줄 알았던 너의 그 눈빛
아직도 선명해서 아직도 날 흔들어
나는 널 다 잊지 못했어
괜찮은 척하다가 무너져
또 이렇게 너를 불러
이제 정말 보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