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속삭임이었을까
봄을 기다리자던
앙상한 그 가지에
밤새도록 밤새도록
하얀꽃이 피었구나
떠나는 겨울길목
배웅의 발걸음인가
찾아온 봄 향기
마중의 몸짓인가
영롱한 햇살받아
부딪히는 눈부심에
행여 눈꽃 사라질까
내 눈을 감을세라
무슨 속삭임이었을까
봄을 기다리자던
앙상한 그 가지에
밤새도록 밤새도록
하얀꽃이 피었구나
긴긴겨울 머물다
떠나갈 아쉬움에
봄 바람 거스르며
하얀꽃을 피웠나
영롱한 햇살받아
부딪히는 눈부심에
행여 눈꽃 사라질까
내 눈을 감을세라
봄을 기다리자던
앙상한 그 가지에
밤새도록 밤새도록
하얀꽃이 피었구나
떠나는 겨울길목
배웅의 발걸음인가
찾아온 봄 향기
마중의 몸짓인가
영롱한 햇살받아
부딪히는 눈부심에
행여 눈꽃 사라질까
내 눈을 감을세라
무슨 속삭임이었을까
봄을 기다리자던
앙상한 그 가지에
밤새도록 밤새도록
하얀꽃이 피었구나
긴긴겨울 머물다
떠나갈 아쉬움에
봄 바람 거스르며
하얀꽃을 피웠나
영롱한 햇살받아
부딪히는 눈부심에
행여 눈꽃 사라질까
내 눈을 감을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