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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세희
앨범 Archaeologist작사 세희작곡 세희편곡 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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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날들이
내 옆에 웅크리고 앉아 있어요
나는 이날을 기다렸던가요
그 무엇도 말할 수 없어요
이제 거의 다 지나왔다, 는
어제와는 다른 무엇은
공기 속에 숨겨진 암시
이맘때엔 생각하는 눈이 내리던 그 밤
창밖의 고요함과 지난함
미완성의 달이 지나가요
눈뜨면 없겠죠
영영 돌아오지 않을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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