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참 귀여웠었지
언니는 늘 말했어, 둘이 참 잘 어울린다고
장난꾸러기인 너, 늘 당하기만 하던 나
타격감 좋다며 자주 날 놀렸지
그렇게 우린 매일 하피하피 했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내기를 걸고
창과 방패처럼 소원 찬스에 목숨을 걸었지
뜻대로 안되면 입술 내밀며
심통부리던 사랑스러운 너
아직도 기억이 나네...
벌써 그립네...
눈앞이 흐려지고 또다시 눈물을 닦네
그렇게 모은 소원 찬스들
결국 다 쓰지도 못한 채
우리라는 이야기의 끝을
함께 보지 못하고 책을 덮으려 하네
내 손을 다시 잡아줄 수 있을까
소원이라 말하고 기적을 바랄게
그날의 우리처럼 하피하피 웃으며
다시 너와 걷고 싶어 그 길 위를
사랑스럽고 앞으로도 사랑스러울 똑순아
나, 소원 찬스 하나만 쓸게
“오빠, 소원 없잖아?” 라며 말하려 했지?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내 손을 다시 한 번만 잡아줄 수 있을까
소원이라 말하고 기적을 바랄게
다시 웃던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 위에 남겨진 우리 둘의 흔적들
바람결 따라 퍼지는 네 웃음이 들려
소원처럼 작은 바람 하나 남아있어
너를 다시 한 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많이 보고 싶어…
정말 많이…
언니는 늘 말했어, 둘이 참 잘 어울린다고
장난꾸러기인 너, 늘 당하기만 하던 나
타격감 좋다며 자주 날 놀렸지
그렇게 우린 매일 하피하피 했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내기를 걸고
창과 방패처럼 소원 찬스에 목숨을 걸었지
뜻대로 안되면 입술 내밀며
심통부리던 사랑스러운 너
아직도 기억이 나네...
벌써 그립네...
눈앞이 흐려지고 또다시 눈물을 닦네
그렇게 모은 소원 찬스들
결국 다 쓰지도 못한 채
우리라는 이야기의 끝을
함께 보지 못하고 책을 덮으려 하네
내 손을 다시 잡아줄 수 있을까
소원이라 말하고 기적을 바랄게
그날의 우리처럼 하피하피 웃으며
다시 너와 걷고 싶어 그 길 위를
사랑스럽고 앞으로도 사랑스러울 똑순아
나, 소원 찬스 하나만 쓸게
“오빠, 소원 없잖아?” 라며 말하려 했지?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내 손을 다시 한 번만 잡아줄 수 있을까
소원이라 말하고 기적을 바랄게
다시 웃던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 위에 남겨진 우리 둘의 흔적들
바람결 따라 퍼지는 네 웃음이 들려
소원처럼 작은 바람 하나 남아있어
너를 다시 한 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많이 보고 싶어…
정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