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고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면
오 그런 내가 될수 있다면
나의 슬픔은 없을지 몰라
마치 시들어 버리는 꽃을 닮아서
나를 멀리 하려는 그대를
오 아니라고 고개 저으며
두려움으로 그댈 지키네
지나간 기나긴 밤들을
끝없는 상념속에서
맘편히 잠든적 없었네
이별은 가까이 있는데
마음을 잡지 못하고
오늘도 나는 나의 슬픈
일기장을 적시네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면
오 그런 내가 될수 있다면
나의 슬픔은 없을지 몰라
마치 시들어 버리는 꽃을 닮아서
나를 멀리 하려는 그대를
오 아니라고 고개 저으며
두려움으로 그댈 지키네
지나간 기나긴 밤들을
끝없는 상념속에서
맘편히 잠든적 없었네
이별은 가까이 있는데
마음을 잡지 못하고
오늘도 나는 나의 슬픈
일기장을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