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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feat. 한백)

Like June
앨범 어둔 밤작사 Like June작곡 Like June편곡 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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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그 자리 그대로지만
난 너에게 닿을 수 없다
너는 늘 그렇게 눈부시지만
난 널 바라보고만 있다
소릴 질러봐도 외쳐봐도
아무 말도 듣지 못하는 너
애써 달려봐도 엇갈려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 너
소릴 질러봐도 외쳐봐도
아무 말도 듣지 못하는 너
애써 달려봐도 엇갈려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 너
나는 가라앉고 있어
마음의 무게를 미처 감당하지 못해
너는 영원히 아름다워
누구도 너에게 조금도 닿을 수 없기에
강물은 흘러도
너는 그대로
너는 섬이다
나도 너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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