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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숨

난파란
앨범 난파:낯선 섬작사 이성호작곡 이성호편곡 난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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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숨을 불어요
사랑해질 거예요
우리처럼 웃어봐요"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전부 다 지나갔어요"
난 꼭 이런 말이
참 어려워 어지러워요
잠시 잊어줘요
처음부터 말할 거예요
눈 감아요
천천히 내 이런 모습을 봐요
미워하나요 어쩔 수 없죠
내가 이런 바보인데
저 사람들은 무서워
넌 그중에서 푸르러
무엇보다 무엇보다
아름답구나
여기에 나와 남아줘
차가운 소릴 막아줘
지금보다 지금보다
긴 숨을 불어줘
작은 아이야
천천히 내 어린 마음을 봐요
바보 같나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나의 밤인데
"일그러지고 부서지고 뒤섞이다 포개어져요"
"일그러지고 부서지고 뒤섞이다 포개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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