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네 손을 잡던 날
가슴이 왜 그렇게 떨렸을까
아무 말 없이 웃던 너
그 순간이 아직 선명해
너와 함께 걷던 길
익숙했던 그 모든 풍경 속에
조심스레 스며든 우리 둘의 시간
아직 내 안에 살아 있어
서툴고 어색했던 날들도
울고 웃던 모든 순간도
버릴 수 없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내 마음에 남아있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였어 너였어 변한 적 없어
수천 번의 계절이 지나도
그 기억은 흐려지지 않아
서로 모질게 떠나온 날조차
사랑했단 마음은 그대로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너였던 나야
너 없는 하루를 살아도
마주치는 모든 순간마다
익숙한 향기 스치는 노래 속에
자꾸 네가 웃고 있어
붙잡지 못했던 그때의 나
돌아갈 수 없는 걸 알지만
추억 속을 거닐다가
또 네 이름 부르게 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였어 너였어 변한 적 없어
수천 번의 계절이 지나도
그 기억은 흐려지지 않아
서로 모질게 떠나온 날조차
사랑했단 마음은 그대로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너였던 나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였어 너였어 변한 적 없어
수천 번의 계절이 지나도
그 기억은 흐려지지 않아
서로 모질게 떠나온 날조차
사랑했단 마음은 그대로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너였던 나야
다시 시작할 순 없어도
사라질 수 없는 너니까
나의 처음 나의 끝까지
모두 너 하나였어
가슴이 왜 그렇게 떨렸을까
아무 말 없이 웃던 너
그 순간이 아직 선명해
너와 함께 걷던 길
익숙했던 그 모든 풍경 속에
조심스레 스며든 우리 둘의 시간
아직 내 안에 살아 있어
서툴고 어색했던 날들도
울고 웃던 모든 순간도
버릴 수 없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내 마음에 남아있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였어 너였어 변한 적 없어
수천 번의 계절이 지나도
그 기억은 흐려지지 않아
서로 모질게 떠나온 날조차
사랑했단 마음은 그대로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너였던 나야
너 없는 하루를 살아도
마주치는 모든 순간마다
익숙한 향기 스치는 노래 속에
자꾸 네가 웃고 있어
붙잡지 못했던 그때의 나
돌아갈 수 없는 걸 알지만
추억 속을 거닐다가
또 네 이름 부르게 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였어 너였어 변한 적 없어
수천 번의 계절이 지나도
그 기억은 흐려지지 않아
서로 모질게 떠나온 날조차
사랑했단 마음은 그대로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너였던 나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였어 너였어 변한 적 없어
수천 번의 계절이 지나도
그 기억은 흐려지지 않아
서로 모질게 떠나온 날조차
사랑했단 마음은 그대로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너였던 나야
다시 시작할 순 없어도
사라질 수 없는 너니까
나의 처음 나의 끝까지
모두 너 하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