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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김남연
앨범 아버지의 사랑작사 김남연작곡 김남연편곡 최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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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여 지구는 텅 비어 아무 형태도 없고,
흑암에 쌓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운행 하시었다.
때가 이르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는디,
어둠을 밝히어라! 생명의 빛 비추어라!
흑암 중에 있는 이 땅에 밝은 빛을 비추어서
낮과 밤을 이루라 하시니 이는 첫째 날이라.
물과 물로 나눈 공간 궁창이라 명하고
하나님이 궁창을 일러 하늘이라 부르시니
이는 둘째 날이라.
셋째 날에 땅 위에는 온갖 채소와
나무, 씨 맺는 식물들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된지라.
넷째 날에 낮과 밤을 주관허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허사 날과 해와 계절이 생겨
하나님 보시기 좋았더라.
물에서 사는 모든 생물, 공중에
나는 새들도 생육하고 번성허여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 이는 다섯째 날이라.
여섯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는디,
티끌을 모으자, 티끌을 모으자, 티끌을 모으자,
티끌을 모아. 우리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흙을 움푹 떠 형체를 만들고
팔, 다리, 어깨, 무릎, 눈, 코, 입, 귀. 쩍! 하고 만들어 놓으니
사람 형상이 되었구나. 코에 입을 대고 후~~~~
생기 불어 넣으니 그제야 생령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느니라.
모든 것을 지으신 후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 “심히 보기 좋구나!!!”
모든 일을 마치시매 안식하고 축복허여
이 날을 거룩케 하셨으니 이는 일곱째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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