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예수님의 고난

김남연
앨범 아버지의 사랑작사 김남연작곡 김남연편곡 최창은
이 가수 듣기
예수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총독인 빌라도는 예수님께 십자가 형을 명하고,
이에 군병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뜰 안으로 들어가서 채찍질을 하기 시작하는디,
군병들의 거동을 보아라. 형장 한아름을 덥쑥 안어다가
예수님 앞에다 좌르르르르르르
펼쳐 놓고, 형장을 고르는구나.
이것도 잡고 살펴 보고, 저것도 잡고 살펴본다.
그 중에 채찍을 골라 쥐고,
자색옷 입고, 가시관 쓰신 예수를 희롱하여
침을 뱉고 조롱을 한다.
“꼼짝 꼼짝 말어라. 뼈 부러지리라.”
“매우 쳐라.”
“예~이~”
“짝!”
군병의 채찍들은 공중으로 피리리리리리
예수님 몸을 휘어 감으며 형틀 위에
예수님은 조심스러이 아프단 말을 아니하고,
고개만 빙빙 두르며,
“하나님은 사랑이라. 일편단심 먹은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을 꼭 기억하라.”
“매우 쳐라.”
“예~이~”
“짝!”
“둘이요~~”
“이웃을 사랑하라. 이는 새 계명이라.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면
예수님의 제자라 모든 사람이 말하리라.”
“매우 쳐라.”
“예~이~”
“짝!”
“삼가히 조심하라.”
“삼위일체 하나님이 너희를 이 땅에 보냈는디,
죄악으로 죽어가니 내가 그 죄를 대신 지리라.”
사자 낱을 짝 붙여 놓니,
사단이 예수님께 포기하라고 말을 하니,
“사단아 물러 가라 하나님 뜻을 따르리라.”
오자 낱을 짝 붙여 놓니, “오직 내가 길이요,
오직 진리 생명이라. 오직
나를 통해서만 아버지께 갈 수 있다.”
육자 낱을 짝 붙여 놓니, “육체의 당한
고통 너희가 나음을 입으리라.”
칠자 낱을 짝 붙여 놓니, 칠 때 마다 살과
피가 뚝뚝뚝뚝 떨어져도 요동함이 전혀 없네.
팔자 낱을 짝 붙여 놓니, “여덟 가지 복의 의미
잊지 말고 기억하라. 이것이 진정한 복이니라
구자 낱을 짝 붙여 놓니, “구하노니
제자들아 구사일생을 헐지라도,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라. 너희는 구원을 얻음이라.”
십자를 붙여 놓니, “십자가가 보이는구나.
십자가 지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거늘,
나의 백성 모든 죄를 내가 지고 죽으리라.
나 죽기는 섧찮으나 십자가와 부활을 모르는
저 백성이 불쌍허다.
이제라도 저 영혼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된다 하면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으리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