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로 내려서서 경천벽을 바라보니
동바리 돌기둥이 하늘을 떠받치고
경천벽 크레바스마다 고상한 푸른 소나무
오뉴월 태양처럼 계절을 잊고 있다
경천벽이 울타리 쳐 송우암이 말하기를
안으로는 중화문화 밖으로는 속세라 하여
속세가 궁금하여 노심초사 들여다보니
알 듯 모를 듯 물안개만 피고 진다
동바리 돌기둥이 하늘을 떠받치고
경천벽 크레바스마다 고상한 푸른 소나무
오뉴월 태양처럼 계절을 잊고 있다
경천벽이 울타리 쳐 송우암이 말하기를
안으로는 중화문화 밖으로는 속세라 하여
속세가 궁금하여 노심초사 들여다보니
알 듯 모를 듯 물안개만 피고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