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ired 밤을 지새우고
To retire 까만 밤하늘
천천히 다가오는 공기
지친 내 몸 주위를 맴도는 푸른 향기
가려진 언덕 위로
점점 쌓여가는 찬 공기
조용히 내려앉은 한기
잠시 동안 쉬어가는 안개처럼 다시
아침을 맞이하려고
난 준비를 하는 걸까
새벽은 밤과 아침 그 사이
오래 머물진 않지만
초록 풀잎 위로 작게 맺힌
이슬처럼 선물 같아
내 마음과 같지는 않았던 하루
이 시간 값진 이 순간들을
눈을 감아 떠올릴 수 있길
지금처럼 함께 걷자
애써 두 눈을 떠 보니
벌써 아침이라니 No way
다들 모두 사는 게 그래
쟤도 나도 똑같아
흘러가듯 하루를 보내
사실 그게 더 맘 편해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라는 말은 No thanks
이젠 Higher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
Liar 때로는 허풍만 가득했던
날들은 뒤로 난 조금 더 위로
앞이 보이지 않던 그 어두운 길 위로는
새벽은 밤과 아침 그 사이
오래 머물진 않지만
초록 풀잎 위로 작게 맺힌
이슬처럼 선물 같아
내 맘과 같지는 않았던 하루
이 시간 값진 이 순간들을
눈을 감아 떠올릴 수 있길
지금처럼 함께 걷자
To retire 까만 밤하늘
천천히 다가오는 공기
지친 내 몸 주위를 맴도는 푸른 향기
가려진 언덕 위로
점점 쌓여가는 찬 공기
조용히 내려앉은 한기
잠시 동안 쉬어가는 안개처럼 다시
아침을 맞이하려고
난 준비를 하는 걸까
새벽은 밤과 아침 그 사이
오래 머물진 않지만
초록 풀잎 위로 작게 맺힌
이슬처럼 선물 같아
내 마음과 같지는 않았던 하루
이 시간 값진 이 순간들을
눈을 감아 떠올릴 수 있길
지금처럼 함께 걷자
애써 두 눈을 떠 보니
벌써 아침이라니 No way
다들 모두 사는 게 그래
쟤도 나도 똑같아
흘러가듯 하루를 보내
사실 그게 더 맘 편해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라는 말은 No thanks
이젠 Higher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
Liar 때로는 허풍만 가득했던
날들은 뒤로 난 조금 더 위로
앞이 보이지 않던 그 어두운 길 위로는
새벽은 밤과 아침 그 사이
오래 머물진 않지만
초록 풀잎 위로 작게 맺힌
이슬처럼 선물 같아
내 맘과 같지는 않았던 하루
이 시간 값진 이 순간들을
눈을 감아 떠올릴 수 있길
지금처럼 함께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