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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

깃임
앨범 moi작사 깃임작곡 깃임편곡 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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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배짱을 부리고
두둑이 나온 배를 만지며
누가 뭐라 하든 상관 말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게
아니 잠깐만 거기 아무도 없니
이제 재미없으니 나도 끼워줄래
잠깐 아이가 되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막대사탕 입에다 물고
엄마의 품으로
잠깐 아이가 되고 싶어
내가 아파 울면
물수건 이마에다 얹고
나보다 더 울어준
엄마 여기서 꺼내줘 한 번만
더는 숨을 못 쉬겠어 제발
엄마 집으로 보내줘 한 번만
더는 잠을 못 자겠어 제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 세상은 내 거가 될 거라고
당당하게 문을 박찼는데
거울을 보니 너무 초라해
난 그래도 행복했다 할래
아니 잠깐만 거기 아무도 없니
이제 겁이 났으니 나도 도망 갈래
잠깐 아이가 되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막대사탕 입에다 물고
엄마의 품으로
잠깐 아이가 되고 싶어
내가 아파 울면
물수건 이마에다 얹고
나보다 더 울어준  
엄마 여기서 꺼내줘 한 번만
더는 숨을 못 쉬겠어 제발
엄마 집으로 보내줘 한 번만
더는 잠을 못 자겠어 제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야 내가 만든 숲엔
비옥한 사랑과
기차가 기다리고 있데
종점은 하늘에
엄마야 내가 만든 숲엔
무성한 나무와
열매가 무르익고 있데
아마도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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