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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김성봉
앨범 생일날작사 남을선작곡 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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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푹푹 찌는 삼복 더위에
날 낳으신 어머니
미역국 끓여 놓고 엄마가 생각나서
하늘을 바라보네
엄마 엄마 소리쳐 불러 보지만
메아리만 허공을 치네
아빠 생일 내 생일 챙기면서
엄마 생일은 왜 몰랐을까
엄마 가시고 알았지
내 생일이 엄마 생일이었다는 것을
오늘은 나도 울고 하늘도 우네
내 생일날인데
엄마 엄마 소리쳐 불러 보지만
메아리만 허공을 치네
아빠 생일 내 생일 챙기면서
엄마 생일은 왜 몰랐을까
엄마 가시고 알았지
내 생일이 엄마 생일이었다는 것을
오늘은 나도 울고 하늘도 우네
내 생일날인데
오늘은 나도 울고 하늘도 우네
내 생일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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