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진실은
축제 한가운데 흩뿌려진
색종이 같아
폭죽이 잠들고
연기가 걷히면
밟히고 더럽혀
빛을 잃은 반짝이
그대와 나
일상은
잿빛 바다를 떠도는
배에 실린 몸뚱이
결코 닿지 못할
헛된 약속의 땅
그걸 알면서도 우린
이 여행을 멈추지 않아
그대와 나
그런 거지
그렇겠지
그대와 나
그런 거지
그렇겠지
진실은
축제 한가운데 흩뿌려진
색종이 같아
폭죽이 잠들고
연기가 걷히면
밟히고 더럽혀
빛을 잃은 반짝이
그대와 나
일상은
잿빛 바다를 떠도는
배에 실린 몸뚱이
결코 닿지 못할
헛된 약속의 땅
그걸 알면서도 우린
이 여행을 멈추지 않아
그대와 나
그런 거지
그렇겠지
그대와 나
그런 거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