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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샤쓰그녀

윤딴딴
앨범 반칠십작사 윤딴딴작곡 윤딴딴편곡 윤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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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마음 한켠에서
노란 샤쓰 입고
나를 기다리던 단발머리 아이
내가 사랑했고
아무 의심 없이
영원할 줄 알았던 그때
하고 싶은 말은
다 못했지
그런 채 살다 보니
여기 서 있네
똑같이 서 있었던 그날에
나는 한마디 못 한 채로
멀어지는 너를 바라봤었네
오래된 마음 한켠에서
노란 샤쓰 입고
나를 기다리던 단발머리 아이
내가 사랑했고
아무 의심 없이
영원할 줄 알았던 그때
라라라
그 시절을 함께 해서
늘 가슴 한켠에 빛나고 있어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그냥 가끔 한 번씩 생각이 나네
내 마음 한켠에서
노란 샤쓰 입고
나를 기다리던 단발머리 아이
내가 사랑했고
아무 의심 없이
영원할 줄 알았던 그때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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