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뜰 뒤뜰 울을 둘러
화르르 피워 올리는 배롱꽃 탑
석달 열흘 화염에 휩싸인
저 징헌 짝사랑이라니
명옥, 늑골을 타고 번지는
울음의 다비식인가
연못 가득 피어오르네
제 몸 다 태우고서야
비로소 짓는 집 한 채
석달 열흘 화염에 휩싸인
저 징헌 짝사랑이라니
명옥, 늑골을 타고 번지는
울음의 다비식인가
연못 가득 피어오르네
제 몸 다 태우고서야
비로소 짓는 집 한 채
화르르 피워 올리는 배롱꽃 탑
석달 열흘 화염에 휩싸인
저 징헌 짝사랑이라니
명옥, 늑골을 타고 번지는
울음의 다비식인가
연못 가득 피어오르네
제 몸 다 태우고서야
비로소 짓는 집 한 채
석달 열흘 화염에 휩싸인
저 징헌 짝사랑이라니
명옥, 늑골을 타고 번지는
울음의 다비식인가
연못 가득 피어오르네
제 몸 다 태우고서야
비로소 짓는 집 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