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조약돌을 말없이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그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는지
떠날줄 모르네 그자리에서
눈물을 닦는다 손수건으로
흐려져 가는 안경을 벗었을때는
조약돌을 말없이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그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는지
떠날줄 모르네 그자리에서
눈물을 닦는다 손수건으로
흐려져 가는 안경을 벗었을때는